Aku akan membuatmu cantik hingga ujung jarimu

Aku Akan Membuatmu Cantik Hingga Ujung Jari - 1 (Episode 17)

윤기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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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윤기

엏! 아빠~ 오셨어여~~

아빠

그래 윤기야~우리 윤기는 잘있었어?

그때....그때까지만 해도.....우리는 행복한 삶을 살고...있었다..

2년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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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윤기

아빠! 나 이제 초등학교 가요!

아빠

우리 윤기 이제 다 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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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윤기

네! 엄마한테도 자랑할 거에요!

아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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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윤기

엄마!엄마! 나 초등학교 입학해요ㅎㅎ

엄마

그래.(차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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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윤기

엄마 왜그래 어디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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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윤기

엄마?

엄마

시끄러워!!!아들 하나 키워 봤자 뭐해!!

아빠

당신 애한테 말이 너무 심한거 아니야?

엄마

시끄러운데 어떡해 해요!

아빠

그래도 그렀지!!!! 얼마나 마음 아프겠어!

엄마

그럼 당신은!! 맨날 애한테만 잘해주고!!!집에서 살림하는 나는 걱정안해?

엄마

기념일만 잘챙겨주면 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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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윤기

우에ㅔ엥ㅔㅔ 엄마 아빠 싸우지 마--ㅠㅠ

아빠

애가 울잔아!!!!!

엄마

당신 때문 이잖아!

엄마

평생 사랑한다고 약속 해놓고 다 빈말 이였어?

엄마

다 빈말이였냐고 묻잖아!!!!!!!!!

아빠

그래 내가 미안해! 다 내잘못이야!!!!

아빠

이말 원했던거 맞지?

아빠

그만하자....애 앞에서...

엄마

어이없네....자나깨나 애걱정 이야!! 나는!!

아빠

애 앞에서 질질 짜는게 말이되?

아빠

윤기야 방에 들어가서 코 자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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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윤기

네...

윤기는 알았다...아빠가 힘들게 웃고 있다는 것을...내가 이 상황을 보지 않았으면 하는 것을..

아빠

그래~~잘 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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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윤기

네...안녕히 주무세요...

아빠

애 갔으니까 하던 이야기...계속해.

엄마

그니까!!!!!왜!!!!맨날!!!!애 만 챙겨주냐고!

엄마

내 생각은 안해?

아빠

내가 맨날 챙겨 주잖아!!

엄마

그거? 아....힘들었냐고 물어보고 오늘 뭐했냐고 물어보는거?

엄마

그게 챙겨주는거라고 생각해?

아빠

그럼더 뭘 원하는데!

엄마

예전에는 내가 힘들기만 해도!안마 해주고!!!걱정 해주고!!!사과 해주고!!!

엄마

지금은 어떤줄 알아? 내가 얼마나 속상한지 아냐고!!!!

아빠

그래...내가..미안하다....

아빠

근데....윤기 한테 까지는 이러지 말자...

아빠

난 윤기 만큼은 내가 못누린 것 만큼 더 많은것을 보고 배우게 하고 싶어..

엄마

지금도 애걱정이야? 그딴 민윤기가 뭐냐고!!!

아빠

그딴 민윤기라니!!!당신 아들이야!!!

엄마

됬어....날....사랑하는게...아니면...죽어...사라져.... 내 앞에서 사라져!!!!!!!!

엄마

꺼지란 말아야!!!!!!!!

(푹)

엄마가...아빠를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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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윤기

?!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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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윤기

(문이 열리지 않는다)아빠?....아...빠..ㅠㅠㅠ

엄마

조...용히....안해? 너도 아빠처럼 되고싶어서 이 ㅈㄹ이야?

엄마

너 때문이야! 아빠가 다 날 사랑해주지 않은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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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윤기

아니야....이건 엄마가...아니야....

윤기의 눈에는 희미하게 보이는 창백한 아빠의 얼굴과....피가 온몸에 튀겨있는..엄마의 모습뿐 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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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윤기

아니라고!!!!!!!!!!!!!

(쾅)

엄마

너...이거 안열어?! 열어!!!!너 나오는 순간에 니 아빠랑 똑같이 해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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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윤기

ㄷㄷㄷㄷㄷ

그때 였을 것이다...윤기가 폐쇠공포증에 시달리고....성격이...차가워 진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