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akah melarikan diri itu menyenangkan?


[ 반으로 돌아오고.. ]


강다니엘
" 아무튼 그렇게 하면 된단다. 잊지 말고? "


선생님
" 응? 저기 다니엘씨? 무슨 작전을 세우셨나요. "


강다니엘
" ....선생이 하면 다칠 것 같은데요. "


선생님
" 뭐라고요? 제가 하면 다친다니요? 그럼 우리반 애기들은 뭔데요. "


강다니엘
" 싸이코는 선생 얼굴을 알 거 아닙니까? "


강다니엘
" ....알면 곤란해진다고요. "


선생님
" ....그래요... 그럼 작전만 무슨 작전인지... 알려주세요. "


강다니엘
" 구출 작전이죠, 뭐겠어요. "


강다니엘
" 저희들이 알아서 할테니까 가만히 있으세요. "

.....이 사람 뭐야?

너무하네..


강다니엘
" 오늘 밤부터 시작되는거야. 꼭 지켜. "



강다니엘
" ....몇명은 위험할 수 있겠지만, 꼭 살릴게. "


장원영
" 흑.. 여쭈가 이런 길로 다니는구나.. "


장원영
" 그러니까 무섭지.. "


김채원
" 맞아.. 여기서 이제 싸이코가 온다는건가? "


김채원
" 근데 왜 하필 우리한테.. "


배진영
" 우리가 힘이 없어보이는 거지. "


배진영
" 정말 잡히기 쉽게. "


장원영
" 야!! 그런 말 하지마. 괜히 무서워져.. "


배진영
" ㅋ, 원래부터 무서웠잖아. "


박우진
" 근데 우리가 진짜 힘이 없어보이나..? "

* 여러분! 말을 못했지만 작가 시점입니다.

그때 4명의 앞에 싸이코가 올블랙 패션을 하고 나타났다.


박지훈
" ...너넨 뭐야? 처음 보는 애들인데. "


장원영
" ㅈ, 저희요? 아가들이요!! "

원영이는 작전대로 열심히 하고 있었다.


박지훈
" ㅋ, 아가? 아가는 한명 뿐인데. "


장원영
" ㅈ.. 제가!! 그 아가랑 친합니다. "


배진영
" 저희도 친합니다. "

(사실 안 친함.)


박우진
" ㅈ.. 저도요. "


김채원
"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


박지훈
" ㅎ, 그래? 우리 아가 친구들이라.. "



박지훈
" 우리 아가 어딨어. (싸늘) "


장원영
" ㅈ, 제가 알아요!! 같이 가실래요? "


박지훈
" 풉, 아니? "


박지훈
" ....구라일지 어떻게 알아. "

싸이코는 원영이의 머리채를 확 잡았다.


장원영
" 아..!!!! "


박지훈
" ㅋ, 김여주가 말했냐? "


박지훈
" 살려달라고? "


장원영
" 끄흑.. 아, 아니요..!! "


박지훈
" ...너도 김여주랑 다를게 없구나. "

싸이코가 원영이를 데려가려하자, 남은 애들이 항의했다.


배진영
" 싸이코님? "


박지훈
" ㅁ, 뭐라했어? 싸이코? "


배진영
" 그런 행동과 말투를 하시는데.. 싸이코죠, 뭐겠어요? "


박지훈
" ....너도 미쳤나보네? "


박우진
" 나도 미쳤거든요, 싸이코야. "

힘이 센 싸이코가 결국엔 4명을 전부 창고에 가뒀다.

싸이코가 여주를 찾으러 갔을 때,


김채원
" ㅇ, 아.. 애들아. 여기 핏자국 있어. "


박우진
" 설마 김여주 피? "


장원영
" 진짜.. 그 싸이코, 기본 싸이코보다 더하는 것 같아. "


배진영
" 우리 여기 어떻게 나가냐. "


김채원
" 그분이 구해주러 오신댔잖아, 기다리자. "


배진영
" 넌 오늘 처음 본 사람의 말을 믿어? "


배진영
" ...애초에 그런 작전을 믿는 게 아니었는데. "


박우진
" 야, 배진영. 말이 좀 심하다? "


박우진
" 구하러 올지 안 올지 니가 어떻게 알아? "


배진영
" ㅋ, 뻔하잖아. 이럴 작전 줄거면 자기가 하지, "


배진영
" 왜 우리를 시켰겠어? "


배진영
" 게다가 사건의 목격자라면서? ㅋㅋ. "


배진영
" 아까 그 싸이코 뒷보조 하는 미친놈일 수도 있는거 아니야? "


김채원
" 근데... 그거 알아? "


김채원
" 배진영 니가 제일 신나했잖아. "


배진영
" ㅇ, 아니. 그땐 그랬지. 나는 꿈이 경찰이니까. "


배진영
" 근데 우리 4명으로 저 싸이코 제압하는게 힘들줄은 몰랐네? "


배진영
" 와서 후회했어. "

그때 우당탕 - 하는 소리가 들린 후,

강다니엘이 들어왔다.


강다니엘
" ...!! 너네, 역시 묶여있었구나? "


배진영
" 역시라뇨. 풀어주기나 하세요. "


강다니엘
" 빨리 풀어줄게. "

다니엘이 4명의 친구들 모두를 풀어줬다.


장원영
" ㅋ, 진짜 구하러 오셨네요! 감사합니다. "


강다니엘
" 내가 뭐랬어. 구하러 온다고 했잖아. "


박우진
" 근데 그거 알아요? 배진영이 묶여있을때 다니엘 욕ㅎ... 읍.. "


배진영
" 알랄라랄랄랄랄랄!! 뭐라는지 1도 모르겠네? "


강다니엘
" ...됐고, 여기서 이제 박지훈을 기다릴거야. "


배진영
" 박지훈이 그 싸이코 이름인가요? "


강다니엘
" 응. "


장원영
" 다니엘님, 그냥 차라리 경찰을 부르지 그래요. "


장원영
" 그럼 제압하기 쉽잖아요? "


강다니엘
" ...안돼, 난리 나. "


배진영
" ? 난리 나는게 왜요? "


강다니엘
" ...꼭 내 손으로 잡아야겠어서. "


강다니엘
" 그동안, "


강다니엘
" 참고 살아왔거든. (까드득) "


작가
흐음... 안녕하세요 독자님들!!


작가
곧 완결이냐 물으실 것 같은데, 아직 아닙니다!!


작가
못 풀어낸 미스테리를 전부 다 풀어야해요.


작가
한 30화면 끝나지 않을까요? 그전에 끝날수도 있고.


작가
다음화는 지훈과 다니엘의 과거를 밝히겠습니다.


작가
재밌게 보셨다면 구독 & 댓글 꼭 부탁드려요♡


작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