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u terus tumpang tindih

Wisata di kota (3)

한여주

" 야, 저기도 한번 가보자~! "

주말이라서 제법 시끌벅적한 시내,여주는 신이난듯 여기저기를 뛰어다니며 구경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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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 야-! 그러다 넘어진다! "

태형이 천천히 다니라고 소리를 치며 경고를 하였지만 여주는 전혀 들리지도 않는듯 그저 신이나 여기저기를 돌아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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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 저렇게 신이날 수가 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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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 그러게...저렇게 뛰어댕길 정도로 신이나는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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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 내버려둬,요즘 우리 뒤치닥거리 하느라고 바빴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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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 하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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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 그렇지.. ''

그렇게 서로 분위기를 풀려고나온 시내구경은 여주가 신이나 돌아다닌다고 바빠저 여주의 뒤를 남자 3명이 따라다닌다고 바빠젔다.

그렇게 몇분뒤, 한참을 돌아다녀도 여주는 절대로 지치지 않았고 결국 여주를 따라다니다가 지친 태형과 지민,정국은 근처 카페 테이블에 앉아서 숨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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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 아니..월래 저렇게 구경하는걸 좋아할 수가 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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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 구경하는게 뭐가 재밌는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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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 나는 저렇게 여자에처럼 돌아다니는거 좋아하는애 처음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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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 그러게말이야...나도 처음이야 "

그렇게 조금씩 애기가 여주가 여자갔다는 애기로 바꿔질려고할때쯤 정국은 대화내용을 듣다가 안되겠다 싶은지 끼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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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 에이- 형, 그럼 여주형이 여자일거라는 소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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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 아니...그렇다기보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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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 생각해보니까 여자애 같은면이 많았다는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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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 여자라는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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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 지금 하는말들이 딱 여주형이 여자일것 같다는 소리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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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 형들은 그럼 여주형이 여자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거야? "

정국의 말에 잠시 침묵이 돌았다. 서로 눈치만보던 태형과 지민은 쉽사리 애기를 꺼내지 못 하였고 그 모습을 지켜보던 정국은 깨달아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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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 형들도...여주누나한테 이성적으로 관심이 생겨버린건가.. )

그렇게 눈치만보며 대답을 못 하는 태형과 지민사이로 정국은 알겠다는듯 결심했다는 표정으로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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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 분위기가 왜 이런건지...나는 여주형한테 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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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 이러다가 여주형이랑 헤어지겠다..나라도 같이 따라다닐테니까 형들은 조금 더 쉬었다가와 "

정국의 말에 태형과 지민은 고개만 조금 끄덕였고 그렇게 정국은 여주가 갔던 방향으로 뛰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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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 ...형들이 여자인걸 모르는 지금이 기회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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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 나는.....절대로 포기못해 )

한편, 여주는 멍하니 아름다운 여자옷 가게들을 부러운듯 처다보며 쉽사리들어가지 못 하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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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 여주누나..! "

한여주

" 아,정국아...형이라고 부르라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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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 어차피 형들도 없는데 누나라고 불러도 상관없잖아..? "

한여주

" 그치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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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 나랑 단둘이 있을때만큼은 그냥 편하게 여자처럼 행동해줘... "

정국은 여주가 넋을 놓은듯 처다보았었던 옷가게들을 흘깃 처다보았다. 여주또한 그 옷가게들을 처다보았다가 이내 고개를 저으며 떨구었다.

한여주

" 안돼..그래도 철저하게 지내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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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 누나...! "

한여주

" 그치만...무섭단말이야!..내가 여자인걸 들켰을때.. "

한여주

" 지금 행복한 이 일상적인 상황들이 깨저버릴까봐...두려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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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 ......나도 두려워...누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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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 여주누나가 여자인걸 형들이 알았을때...형들한테 누나를 빼앗길까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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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 여주누나는 몰라...형들이 얼마나 누나한테 관심이 있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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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 내가 지금...얼마나 마음이 불안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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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 하지만...알려주기 싫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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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 차라리 무서워하며 자기가 여자인걸 들키지말아줬으면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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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 하지만...그러면서도 누나가 행복해젔으면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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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 나도 참...욕심쟁이다 )

정국은 자신이 바라는것이 많고 어찌할줄 몰라하는것을 잘 알고있기에 답답하였다. 그녀가 행복하길바라면서도 두려워하였으면 좋겠다...그녀가 여자로서 마음을 놓고 생활하였으면 싶다가도 여자인것을 숨겼으면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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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 나도 내가 지금 무엇을 원하는지를 잘 모르겠어.. )

한여주

" 정국아..? "

갑자기 말이 없어진 정국, 그런 정국에게 이상함을 느꼈는지 이내 여주가 고개를 갸웃하며 물었다. 하지만 정국은 이내 아무일도 없었다는듯 환하게 웃을뿐이었다.

한여주

" 무슨일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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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 아니야, 괜찮아..갑자기 생각할게 있어서 "

먼가 아직 이상함이 느껴젔긴 하였지만 여주는 깊게 관여하지 않기로하며 그냥 고개를 끄덕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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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 누나 그래도...만약 구경하다가 형들만나면 내가 잘 말할테니까 잠깐이라도 구경해보는게 어때? "

한여주

" 응? 그치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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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 어차피 형들 지처서 쉬다오기로 했으니까 금방 오지는 않을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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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조금이라도 구경해봐.. "

정국의 말에도 여주는 멈칫하며 쉽게 결정을 하지 못 하였고 그런 여주를 보다 못하겠는지 정국은 여주의 손목을 잡고는 여주가 처다보던 옷가게에 함께 들어갔다.

그렇게 여주와 정국이 함께 옷가게에 들어간 한편, 그런 여주와 정국을 지켜보던 이들이 있었으니..

남자1

" 이번에는 제대로 저 계집을 대려오는거야... "

남자2

" 저번에는 어떤 이상한 애ㅅㄲ 때문에 처맞기만 했잖아... "

남자1

" 야, 제대로 도와주기로했다? "

남자3

" 물론이지.. "

남자4

" 돈만 제대로줘.. "

남자2

" 아아,그건 걱정마...계집년이랑 붙어다니는 남자애들 돈 좀 있어보이는 부자집애들 같았으니까 "

남자2

" 돈 뜯어내는것쯤은 쉽지...ㅋ "

남자5

" 헤~ 그럼 기대한다 "

남자1

" 이번에는 그 남자애들도 안 보이니.. "

남자1

" 일이 쉽게 풀리겠는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