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u terus tumpang tindih
Jangan sentuh itu


한편, 그 뒤로 학교전체에 소문이 돌았고 여주는 다른 남자애들에게 머리채가 잡힌채로 끌려왔다. 옥상으로 도착하자 남자애들은 여주를 그냥 밀어버렸고 여주는 땅바닥으로 곤두박질첬다.

한여주
( 윽..! 어제 생긴상처도 아직 다 안 나았는데.. )

한여주
"대체 나한테 왜 그러는거야?! 내가 무슨 잘못을 했다고..! "

남자애1
" 아,그냥 좀 궁금했어,어떤 ㅁㅊ놈이 태형이한테 그딴 소리를 지껄였는지 "

한여주
" 그럼 그냥 보고 꺼지면되지 왜 여기까지 끌고오는건데..! "

남자애1
" 하,그건...우리가 요새 스트레스가 쌓였는데..풀곳이 마땅치가 않아서 말이야~ "

남자애1
" 얼굴은 여자애 같고 반반하게 생겨서는...흐음~ 때리면 여자애같이 신음흘리는거 아니야?ㅋㅋㅋ "

남자애2
" 오오- 좋을수도...남고라서 여자애들 못 본지도 오래됬는데ㅋㅋ "

남자애3
" 어차피 ㅁㅊㅅㄲ라고 말했으니..김 태형이 널 건드린다고 우리한테 피해가 가지는 않을테고.. "

남자애3
" 아니..오히려 잘 패버렸다고 칭찬해주려나?ㅋㅋ "

남자애2
" 오ㅋㅋ 그럼 1석 2조네.. "

남자애1
" 그렇지..? 그럼...스트레스나 풀자 애들아..! "

한여주
( 아아 안돼..아직,상처가 다 아물지도 못 했는데..이대로 또 어제처럼 당하면..! )

남자애들은 여주의 주위로 몰려들어 때리기 직전으로 주먹을 쥐어 날렸고 여주는 눈을 질끈 감았다.

퍽-!

한여주
( 응...? 왜 하나도 안 아프지..분명 소리는 크게 났는데.. )

여주가 큰 의문을 가지며 천천히 눈을 뜨자 보이는것은 각각 한명씩 남자애들을 때려눕이고 서있는 태형,지민,정국이었다.

태형이는 남자애하나를 벽으로 몰아넣고는 한손으로는 남자애의 멱살을 잡고 주먹으로 두들겨패고 있었고 지민이는 눈앞에 쓰러진 남자애 하나와 돌을 들고있는것을 보아서는 돌로 남자애를 기절시킨것으로 보였다.

마지막으로 정국이는 상처투성이가된 남자애를 한발로 즈려 밟고서 있었다. 그 3명은 다 여주를 처다보고있었다.


지민
" 야,셔틀 괜찮냐? "


정국
" 헐 형이 태형이 형을 ㅁㅊㅅㄲ라고 불렀다는 그 형아? "


정국
" 흐음~ 겉모습은 여자애같은데..대단하네 "

한여주
" 아...응, 멀쩡해...그런데..어째서... "


지민
" 아~ 어떤애가 너 남자애들한테 끌려갔다고 하길레 태형이가 위치물어보더니 뛰어가더라고 "


정국
" 지민이형하고 나는 따라온거 "

여주가 의아하다는듯이 태형을 처다보자 태형은 남자애의 멱살을 잡고있던것을 놓고는 여주에게 가까이 다가오며 여주의 턱을 잡고 이리저리 천천히 살펴보는듯 싶더니 말하였다.


태형
" 어디 다친대는 없냐..? "

한여주
" 대체 왜 구해준거야..? 나는 너를... "


태형
" 다른애들이 너 괴롭히는게 싫어서 "

한여주
" 뭐..? "


태형
" 너는 나만 괴롭힐 수 있다고,한 여주.. "


태형
" 그러니까 다른애들한테는 괴롭힘 당하지마라 "


태형
" 만약 당하게된다면 말해,내가 오늘처럼 그 녀석들을 족처줄테니.. "


태형
" 알겠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