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u terus tumpang tindih
Mengapa itu terserah padamu..?( 2 )



태형
" ㄴ,너는....민..여름? "

태형이의 말에 여주는 전혀 이해를 하지 못 하겠다는 표정으로 처다보았다.

한여주
" 민 여름..? 그 아이는 또 뭐야? "


태형
" ㅇ,아니지...그렇지..너는 남자니까..더군다나 그 아이는.... "

여전히 당황한 기색으로 중얼거리며 알 수 없는말들만 반복하는 태형, 지민이는 이상하다는듯 처다보았다.


지민
" 야,너 갑자기 왜 그래? "


태형
" 아니다 ㅅㅂ, 그 아이일리가 없지...아놔 기분 더 잡치네.. "


태형
" 야, 전학생, 내가 말하는데..자리 당장 바꿔라 "

한여주
( 어의가 없어서,누구는 앉고싶어서 그 자리에 앉아있는거냐고요..다른 자리가 없고 쌤이 그자리에 앉으라는데.. )

한여주
" 싫어,내가 왜 그래야되..? "

순간 어의가 없어저 뱉은 여주의 말에 태형이도 어의가 없는듯 헛웃음을 치며 째려보았다.


태형
" 뭐..? 하,참...어의가 없어서..너,잘걸렸다. 이번 기회에 존나 스트레스나 풀고 내 셔틀로 써야지.. "

태형이 여주를 밀어 넘어뜨린것은 한순간 이었다. 여주의 얼굴을 본 뒤로 표정이 어두워진 그는 마치 열이 세게 받은듯 여주를 향해 발길질을 하였고 그 행동은 멈추지 않았다.


태형
" 박지민...너도 얼른 동참해..이 ㅅㄲ 존나 열받으니까 반 족처버려야겠어 "


지민
" 뭐야...너..평소보다 더 열받은거같다? 이정도로 너무 열받은거 아니야? "


태형
" 닥치고 빨리 처 때리기나해 너도 오랜만에 나한테 뒤지고싶나? "


지민
" ㅇ,알겠다고....화 좀 작작 내라.. "

계속 흥분을 감추지 못 하고 여주에게 발길질을 하고있는 태형이의 표정은 열이 받았으면서도..조금의 슬픔이 담겨있기도 하였다.


태형
( 니가 먼데 여름이랑 겹처보이는건데...니가 먼데 가까스로 잊고 살 수 있었던것을 다시 떠올리게 만들어서 나를 괴롭게 하는건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