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u terus tumpang tindih

Yeoju=Musim Panas?(2)

바람소리와 새들의 지저귀는 소리들만 간간히 침묵을 깨뜨리고있는 아무도없는 고요한 이곳에,

먼가 간절하다는 표정으로 여주를 향해 물어본 태형이 그녀의 대답을 조용히 기다리고있었다.

한여주

" 뜬금없이 그게 대체 무슨 소리야? "

태형 image

태형

" 역시나‥‥인건가‥ "

그냥 솔직히 복잡하고 혹시나하는 마음에 바로 물어본것이지만‥만약에 그녀가 정말 여름이었다면 나를 못알아볼리가 없었다.

태형은 그렇게 생각을 마치며 깊은한숨을 쉰채로 고개를 떨구어버렸고 갑작스러운 태형의 이상한 질문에 여주는 고개를 갸웃거렸다.

한여주

" 너 설마‥‥‥‥ "

한여주

" 여름이가 살아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서 내가 여름일거라고 생각한거야? "

태형 image

태형

" 니가 여름이가 살아있을지도 모른다는걸 어떻게 알아...? "

한여주

" 여름이 어머니한테서 이야기를 다 들었으니까 "

한여주

" 너는 어떻게‥‥내가 여름이었다면 당연히 너를 만났을때 알아보았겠지 "

한여주

" 설마 너를 두고 계속 모르는척을 하면서 연기를 할거라고 생각해?! "

한여주

" 이제보니까‥‥나는 그냥 여름이 대신이었나보네‥‥ "

태형 image

태형

" 뭐...? "

한여주

" 맞잖아..! 여름이가 없으니까 비슷한 나를 보면서 여름이라고 생각하면서 좋아하는거...! "

한여주

" 내말이 틀렸어..?! 니가 좋아하는건 나인거야 아니면 여름이인거야?! "

태형 image

태형

" 나는‥‥‥ "

태형은 혼란스러워하였다. 머리속이 복잡한 지금 자신이 어쩌다가 여주를 좋아하게된것일까..? 자신이 지금 좋아하고있는 사람은 여름인걸까‥‥아니면‥여주인것일까....

태형 image

태형

" 잘...모르겠어‥‥‥ "

한여주

" 하,‥결국에는 이런거구나‥‥‥‥ "

한여주

" 잠시라도 나를 좋아한다고 생각한 내가 바보였지‥‥ "

한여주

" 여름이가 아니라서 미안하다... "

여주는 분노와 슬픔이 뒤섞인듯한 싸늘한 표정을 한채로 그 장소를 바로 떠나버렸고..태형은 한참이나 그 자리에 홀로 서서는 생각에 잠겨 힘들어하였다.

한편,

지민이 있을만한곳을 찾아다니던 정국은 자신들이 타고온 차량안을 들여다보다가 그 안에 타고있는 지민을 보며 다급하게 차량의 문을 열었다

정국 image

정국

" 형,왜 여기에 있는거야 걱정했ㅈ‥‥ "

그렇게 정국이 차량안으로 손을 뻗어 지민에게 손을 가까이한 바로 그 순간,

찰싹-!

지민은 그 손을 단칼에 처내버렸다.

갑작스러운 지민의 행동에 놀라 정국이 그를 좀 더 유심히 들여다보자‥온몸에 심하게 경련이 오듯 덜덜 떨리고있는 지민의 몸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였다.

정국 image

정국

" 형,대체 왜그래...? "

정국 image

정국

" 어디아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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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 저리꺼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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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 아,‥‥미안‥‥미안해‥‥‥나 지금‥‥‥좀‥혼자있고싶어‥‥ "

지민 image

지민

" 가까이오지마...그냥 나 혼자있게해줘‥‥ "

심적으로 많이 불안해보이는 그의 모습,정국은 그런 지민의 모습에 까닭을 알수는 없었지만 안쓰러워도 지금 자신이 해줄수있는게 없다는것을 깨닫고는 조용히 차량의 문을 닫아주었다.

하지만‥‥결국 멀리가지 못 하고 근처에서 계속 서성거리며 창문너머의 지민을 처다보았다. 조금이라도‥‥‥그가‥진정이되기를 바라며‥‥

음‥‥오래 기다리셨지요?ㅜㅜ

슬럼프가 더 심해저버린 작가입니다ㅜ

쵸들이 걱정 많이 해주시고 응원도 해주셔서 빨리 나아볼려고 했는데‥오히려 더욱 심해지기만해 죄송합니다ㅜ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구독해주시고 댓글도 달리고 정주행도 해주시는 모습을 보면서‥엄청 감동받았어요ㅜ

진짜‥‥‥음‥늘 우리 쵸들한테 사랑하고‥감사하고 고맙고‥무엇보다 점점 슬럼프가 심해질수록 답을 잃어가는 글들 봐주시면서 재밌다고해주셔서 고맙습니다ㅜ

제가 없는동안 조회수도 7만이 넘었더라구요‥‥ㅜㅜ

진짜 이걸‥어떻게 감사를 드려야할지는 모르겠으나‥‥‥‥제글 사랑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큰절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