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k, keluarlah bersamaku

Episode 11: Hanya Tanganku yang Kotor

여주가 지하실로 끌려가는걸 본 태형이의 반 아이.

"야, 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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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무슨일인데 이렇게 호들갑이야"

지민이랑 정국이는 아직 안 온 상태였다.

"그... 네 꼬붕이라고 하던 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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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도여주한테 무슨일 있어?" ((벌떡

"방금 일진들한테 지하실로 끌려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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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씨×" ((타다닥

이렇게 되서 지하실로 오게 된 태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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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재인

"태,태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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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리고 내가 그 입으로 내 이름 부르지 말랬지, 더럽다고"

각목을 잡아 바닥에 내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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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마음 같아서는 지금 당장 죽이고 싶지만 맨손으로 죽이면 내 손만 더러워질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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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다음에 꼭 죽여줄게" ((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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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재인

((섬뜩

그리고 바닥에 쓰러져있는 여주를 공주안기로 안고 지하실에서 나갔다.

놀라서 쓰러진 여주를 데리고 보건실에 들어갔다.

"무슨일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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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쓰러졌어요. 다친곳은 없는지 봐주세요"

"일단 침대에 눕혀"

이곳저곳 다 본 보건선생님.

"다행이 다친곳은 없는것 같네"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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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런데 뭐요?"

"누구한테 뺨을 맞은것 같구나"

얼마나 쌔게 때렸는지 붉게 달아오른 여주의 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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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하아... 정말..."

((드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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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여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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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귀여운 아가씨!"

방금 여주의 소식을 들은 지민이랑 정국이가 달려왔다.

아직 깨어나진 않은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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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도대체 이게 어떻게 된 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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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왜 이렇게 누워있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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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일진들한테 끌려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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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그런 잡종 같은 것들 다 죽여버려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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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워워, 진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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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다친데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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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없데. 내가 일찍 간게 다행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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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하아... 그 일진새×들 다 퇴학 시켜버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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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ㅎ 빽 찬스권 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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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정말 이렇게까지는 안 할려고 그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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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안 하면 여주가 자꾸 위험해질것 같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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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근데 적어도 증거는 있어야 퇴학 시킬수 있을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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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걱정마, 내가 손 좀 본게 있거든"

지민이의 아빠는 학교 교장선생님이다.

손 좀 본게 있다고 하는것은 아마도 지하실에도 몰카가 있다는 뜻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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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박지민, 네가 안 하던 짓을 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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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여주 정말 착한아이인데. 괴롭힘을 당하는걸 보고만 있을수는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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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그리고 내 친구인데"

*모두들 태형오빠가 왕재인을 죽어라 팰줄 알으셨죠?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