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k, keluarlah bersama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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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이가 허리를 삐끗해서 사임이의 작전은 실패(?)했고 몇일 동안 태형이는 학교에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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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김태형 이 자식, 안 아프다면서 학교도 안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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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걔네 어머님이 김태형를 얼마나 아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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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당연히 어머님이 학교에 안 보내 주시는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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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근데 연락은 왜 안 받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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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글쎄? 핸드폰까지 압수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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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여주

((무기력

여주가 무기력한 이유는 물론 태형이 때문이다.

그 날 롤러스케이트 장에서 넘어져 허리를 삐끗한 태형이가 몇일 동안 학교에 오지도 않고 연락도 안되니 걱정 가득한 여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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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임

"여주야,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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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여주

"으응...? 어,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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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임

"김태형이 그렇게 걱정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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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여주

((끄덕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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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여주

"나 때문에... 다쳤어..." ((울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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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임

"에휴..."

((포옥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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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임

"너 때문에 다친거 아니니까, 걱정마"

....................

아들을 지극히 사랑하는 어머니 때문에 학교도 못 가고, 핸드폰까지 압수해서 침대에 누워 있기만 하는 태형이다.

((덜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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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희

"아들, 이거 마시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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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희

"이게 몸에 그렇게 좋은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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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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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어머니, 저 핸드폰이라도 주시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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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희

"아픈 애가 무슨 폰을 할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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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희

"일주일 푸욱 쉬고 다음주 월요일부터 학교 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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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희

"그때 핸드폰 돌려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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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희

"그럼 쉬어"

((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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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하아... 학교 가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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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핸드폰이 없어서 도여주랑 연락도 못하겠고"

가장 먼저 생각나는건 도여주 뿐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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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도여주, 또 나 걱정하고 있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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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천사임이 있으니까 애들이 괴롭히지는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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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보고싶다, 도여주"

오늘의 포인트: 태형이도 여주한테 마음이 있는게 확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