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Yeo-joo x Tsundere Jeon Jung-kook berusaha menarik perhatian



김예림
'다음에 또 보자는 얘기겠지?ㅎ'


민윤기
''일단 너 뭐 마실래?''


김예림
''아! 난..음....''

일단슈
맞아요 결정장애-☆


김예림
''그건 너고''

일단슈
(쮸글)


김예림
''음 난 요거트 스무디!''


민윤기
''ㅎㅎ그래 주문하고 올게 자리 잡고 있어-''


김예림
''으..응''

예림은 강아지들한테서 최대한 멀리 떨어져서 걸었다


김예림
''휴-''

예림은 다행스럽게도(?) 무사히 자리에 왔다

잠시뒤 윤기가 자리에 와 앉았다


민윤기
''..음료 나오기 전까지 강아지들보러 갈래?''


김예림
'올 것이 왔구나'


김예림
'후-'

예림은 심호흡을 한 번 하고 얘기를 시작했다


김예림
''나.. 난 개공포증이 있어''


민윤기
''어?''


김예림
''트라우마 같은건 아니구..그냥 좀 무서워..''


김예림
''그 그렇다고 개가 싫은건 아니고...''

개공포증이 있다는 것을 말하는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었지만 예림에게는 좀 많이 무서웠다

그때 기억이 떠올랐기 때문에..

7년전..

예림은 초등학교 고학년 시절 겁이 많다는 이유로 왕따를 당했었다

그 때에 아이들에겐 겁 많고 약한 상대는 좋은 먹잇감 이었을 테니깐.

힘겹게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같은 초등학교에 다녔던 애들이 가지않은 중학교에 입학했다

예림은 새로운 시작은 망치지 않기로 결심했다

그래서 자신의 약점은 가리고 장점만 보여주도록 노력했다

그 중 가장 철저하게 숨겨왔던 개공포증.

그걸 처참하게 들켰던 순간

친구들
''야야 예림이도 데리고 가자!''

친구들
''예림아-!''


김예림
''응?''

친구들
''우리 시네에 새로 생긴 애견카페 갈건데 같이 가자!''


김예림
''아 나는..''


김예림
'앗! 안돼 이렇게 또 혼자가 되긴 싫어..'


김예림
'어.어떡하지...'


김예림
'예전처럼 혼자가 되는것 보단 나을거야'

삶에는 항상 예상치 못한 일이 생기기 마련이다

그 날도 그렇게 예상하지 못 했던 일이 일어났다


김예림
''그래 좋아!''

예림은 억지로 환한 웃음을 지으며 대답했다

일단슈
하핫

일단슈
오랜만에 작가에 말을 쓰네요 힛


민윤기
''작가양반 그만 좀 웃고 본론이나 말해''

일단슈
넵

일단슈
그게 작가가 개.학! 을 하게 되었어요오..

일단슈
그래서 예전보다 분량이적을 수 있어요ㅜ

일단슈
아니다 아예 투표를 합시다!

일단슈
분량은 적지만 자주 들고 오시오.는 1번

일단슈
분량 빵빵하게 챙겨서 가끔 오시오.는 2번 입니다!

일단슈
투표 많이해 주실거죠..?

+

일단슈
원래는 방학동안 완결을 내는게 목표였는데 생각보다 스토리가 길어졌어요..ㅎ

일단슈
그런데 이야기에 끝이 보이지 않아서 완결은 많이많이많이 기다려야 될 것 같습니다

일단슈
하지만 우리 슈크림들은 끝까지 같이 가주실거라 믿어욧!!!

일단슈
헤- 그럼 안뇨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