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s Addiction [Musim 2]

"Kecanduan Ciuman" [Episode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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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건

" ..하 , 임나연. "

더 이상은 참을 수 없다. 아니 , 참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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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연

" .. 오....빠? "

임나연의 놀란 표정.... 그래 , 놀랐겠지. 나도 놀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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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건

" 너 , 뭐하는 짓이야.... "

차마 욕을 하고 싶지만 , 그래도 일단은 참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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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연

" .. 저 새* 말.... 듣지마.. "

임나연의 행동 , 이젠 소름끼친다. 욕을하면서 까지 여주의 말을 들어보지 못하게 하는것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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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건

" 후 , 더이상은 못참겠다. "

정말 화가 치밀어오른다. 이젠 , 참을 수 없다. 이제는 임나연이 피해자라고 생각이 되지 않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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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연

" .. 오빠 , 저 새*가 뭔데 오빠가 잘해줘?! 피해자는 나라고!!! 쟤가 아닌 , 내가 오빠에게 관심을 받아야한다고!! 왜....!! 왜!!! "

.. 결국 , 한계점에 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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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건

" 야 , 임나연.. 한번만 더 입 털어봐.... 진짜 그 입 찢어버릴거니까. "

꽤나 살벌한 목소리..... 이게 난지 문득 의문이 들고 , 당황하기도 했는데.. 그게 티가 나기도 전에 , 폭팔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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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연

" 왜... 맨날 쟤만........!! 걔가 날 때리고 , 뒷담화까지 했다고!! 이렇게만 이야기해도 알잖아! 내가.... 내가.. 피해자라고 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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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건

" 시*.. 지*하고 있다. 이 미*년.... 너 내 관심받고 싶어서 개 지*떨고 있는거 , 알고있거든?.. 내가 하나 하나 , 참아주는 것도 한계가 있거든... "

후.. 너무 소리를 질렀나..... 말도 안돼는 , 들어본적도 없는 말....

그렇게 나는 임나연을 둔채 , 그냥 뒤로 돌아 어디론가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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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 하 , 내일 어떡하냐.....? "

문득 , 오늘일때문에... 내일도 왠지.. 안좋은 일이 생길것만 같은 예감이 들지만 , 그래도.... 오늘 만큼은 아니겠지...

그래도 , 그나마.. 다행인건....

내일은 주말.... 이라서 다행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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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풋 -... 아 , 헛웃음만 나오네.... "

아무래도 , 내가 실성한것 같다.

그 몹쓸 것을 봐버렸으니.... 뭐 , 나야... 예전으로 돌아가는것이 더 수월해졌으니 상관은 없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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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 이젠 , 괜찮아. "

난 , 그 때 그 예전의 나로 돌아가겠어. 철저한 그때의 혼자인 나로....... 돌아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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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이젠... 희망도 없으니까? "

나도 , 더 이상... 지쳤거든.......

이젠 , 아무것도.. 하기 싫다.

아니 , 어차피.. 못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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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 괜찮아. 원래도 혼자니까...... 익숙해 "

한번이라도 더 웃을려고 하는 거짓말 , 혼자니까 익숙한 사람은 아무도 없는데.. 바보였다.

그냥 , 나는 바보다.

멍청하지만은 않은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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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힘들어... "

그냥 , 그냥... 쉴래.

그냥... 쉬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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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진 작가♥

지각에 대한 변명을 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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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진 작가♥

학교가 끝난뒤 , 저는 힘들게 집으로 와서 자고 말았슴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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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진 작가♥

원래같으면 , 저장한 에피소드를 출판할텐데.. 너무 힘들어서 저장도 안하고..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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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진 작가♥

아무튼..별.댓.구 감사드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