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rangnya kasih sayang

Cerita keempat belas (2)

오늘 드디어 일이 터졌다.

밤 늦게까지 나이 많은 신하들 사이에 껴있다가 이제서야 나온다.

'삐리...휘이..휘..삐리리'

차가운 바람이 불어오며 피리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불길한 예감에 휩싸인 나는 재빨리 방안으로 들어가 숨을 죽이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다른 나라의 언어가 들리며 궁안으로 들어오려고 애를 쓰는것 같은 장면을 포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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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슬기

"ㄱ..공주님"

겁에 질린 채로 공주님을 찾으러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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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슬기

"ㅇ..안돼.."

방문을 여는게 아니였는데 열어버리곤 공주님을 애타게 찾았다.

그러다 내 앞엔 머리 묶은 한 사나이가 소름끼치는 미소를 지은채로 칼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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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슬기

"ㅅ..살려주세요..눈에 띄지 않겠습니다.."

그러자 그는 더 큰소리로 웃으며 내 다리에 칼을 갖다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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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뭐하는 짓이냐!!!!!!"

하지만 나에게도 이런날이 오는구나 싶었다. 내 앞에 등장한 원우선비니께선 칼로 내 앞에 있던 그 싸이코의 목을 관통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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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슬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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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감사하지 말고 빨리 피해"

그의 말에 따라 어렸을 때봤던 구멍을 찾던 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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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슬기

"꺄악!!!!!!"

오랑캐

"흐흐흐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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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슬기

"ㅁ..뭐하는짓이냐"

어떤 사람이 내 머리를 돌처럼 딱딱한 물체로 내 머리를 맞춰버렸고 그 순간 나는 처음으로 비명이라는것을 질렀다.

그리곤 도망치듯이, 아니 다행히 도망을 쳤다 그 작은 구멍으로.

그리고 그곳엔 조용히 고개를 숙이고 있는 이 나라의 하나뿐인 공주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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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슬기

"공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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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주

"ㅇ..어?슬기..슬기야!!!"

많이 놀란듯 싶었다. 공주님이 괜찮냐고 물어봐서 괜찮다고 말한 후 함께 잠이 들었다.

다음날, 조용한 바깥세상에 놀라고 공주님을 즉시 윤정한의 방으로 옮겼다. 그리고 방을 빠져나오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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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저..슬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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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슬기

"네 안녕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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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다친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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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슬기

"없습니다. 그쪽도 다친데는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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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네 저는 다치지 않았는데..누군가가 하늘로 승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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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슬기

"..네?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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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전원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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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슬기

"...ㅇ..원우선비님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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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네..사실 제가 어제 쓰러졌었어요 원우 그 새끼 죽는거보고 충격받아서..근데 슬기씨한테는 말해야될것 같더라구요.."

너무 놀라 자빠질뻔했다. 나를 살려주었던 선비를 더 이상은 만날 수 없다. 앞에서는 이지훈선비가 흐느끼고있고 내 마음은 찢어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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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월526

여러분 오랜만에 왔어요!다음화까지 슬기랑 지훈이 예기니까 여주와 정한이 이야기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다음화에서 뵈여♡애정합니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