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rangnya kasih sayang
Cerita ketiga

비월526
2018.09.11Dilihat 300

무서우지도 않았나보다.


하여주
"나는 하여주라고한다"


윤정한
"꼬맹이가 어르신 말투로 나불거리네"

어려서 무슨말인지 이해조차 하지 못했지만 꽤 기분이 나빴다.


하여주
"내가 누군지 아느냐?"


윤정한
"모르지 꼬맹아"


하여주
"...공주다"


윤정한
"꼬마 아가씨~ 거짓말하면 못써요~"


하여주
"거짓말 아닌데...치.."

나는 부끄러워 이말을 하곤 아버지께 달려가 다시 집으로 들어갔다.

그 날 그를 만나지 못했다면...아니 그 아저씨를 만나지 못했다면 어떻게 되었을지...

오늘은 특별한 손님이 오셨다. 물론 나에게만 특별했지만.


하여주
"아바마마! 얘가 제 친구란 말씀이십니까?"

하근석
"그래..근데 친구라 하기 보단 너를 도우고 내조하러 온 아이라 할 수 있다"


하여주
"나이는요?"

하근석
"동갑이니 말 편하게 해도 되겠다"


하여주
"이름이..슬기?강슬기?"


강슬기
"예..안녕하세요 공주님"

그 아이는 나와 동갑이였지만 첫만남을 왠지모르게 나보다 훨씬 더 어른스러웠고 나는 그런 부분이 마음에 들었다.


하여주
"친하게 지내자!!"


강슬기
"그럼요"

슬기라는 아이 역시 내 인생의 한부분을 크게 차지하고 있는 아이다.

그래서인지 슬기에게는 더 애정이 많이 가고 더 배푸는 것 같다.


비월526
하..ㅠㅠㅠ 오늘도 많이 짧네요 ㅠㅠㅠ 분량을 늘려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아저씨 같은 말처럼 조선시대에 쓰이지 않았던 말들이 좀 들어가도 양해부탁드릴께요! 애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