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esai] Aku menyukaimu....
서연멜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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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hyuk
Legiun yang Hilang


*이야기에 나오는 인물명, 단체명, 지역명은 실제와 무관합니다.

다음날 민혁은 수업 시작 시간인 8시보다 한시간 일찍 일어나서 씻고 그날 들을 수업 책들을 챙겼다.

그리고 7시 45분, 방에서 나왔다.

나와보니 성재는 이미 방문 잎에서 기디리고 있었다.


육성재
"준비 다 했어?"


이민혁
"응."


육성재
"첫 수업이 마법 역사였나?"


이민혁
"응."


육성재
"가자."


육성재
"역사 수업실은 1층 로비의 큰 홀이야."


육성재
"동방생 분들은 어때?"


이민혁
"글쎄... 아직은 잘 모르겠어."


육성재
"5년동안 같이 지낼 분들이니까 좀 잘 지내봐."


이민혁
"노력은 하겠는데... 잘 될지는 모르겠다."


이민혁
"여태 나 좋다고 하는 사람은 없었어서."


육성재
"......."


육성재
"나 있잖아."


육성재
"형 좋다는 사람."


이민혁
"......"


육성재
"다왔어. 여기서 수업해."


이민혁
"응."

민혁은 홀로 들어갔고 성재는 다시 수인들의 생활공간으로 돌아갔다.

"어이. 육성재."


전원우
"너 이제 하다하다 학생분한테 반말을 까냐?"

"그런거 아니야."


전원우
"아니긴. 그리고 저분 대한왕국 왕자님이라며?"


육성재
"야 쫌. 들어봐."


전원우
"감독관님한테 가야지."


육성재
"야 잠깐만."


육성재
"아 잠깐만!"

원우는 막무가내로 성재의 팔을 잡고 수인 감독관이 있는 곳으로 갔다.


전원우
"감독관님."


정호석
"무슨 일이냐."


전원우
"1층 로비 큰 홀 앞에서 육성재가 감히 학생분께 반말을 하는 걸 목격했습니다."


정호석
"뭐?"


전원우
"학생분께 반말을 하는 건 규정에 어긋나는 일이 아닌가요?"


전원우
“규정에 어긋나는 일을 하는 것을 보면 감독관님께 데려오라고 들었어서…”


전원우
"네. 동료이기에 걱정하는 마음으로 타일러봤지만 도무지 들을 생각을 하지 않아 데리고 왔습니다. 죄송합니다."


정호석
"넌 나가봐."


전원우
"네."

원우가 나가고 성재는 호석과 홀로 방에 남았다


정호석
"네가 감히 학생분께 반말을 해?"


육성재
"그..그런게 아닙니다."


정호석
"변명은 필요없다."


정호석
"네가 맡은 학생분이 대한왕국의 왕자님이시지."


정호석
"네 그 경솔한 행동 때문에 우리가 다 죽을수도 있는걸 몰라?"


정호석
"데려가."


육성재
"가...감독관님..!"

호석의 말에 다른 수인들이 성재를 데리고 나갔다.

한편 홀로 마법 역사수업을 들어간 민혁은 그곳에서 같은 미틈반 아이들을 만났다.

그 속에는 입학식때 보았던 여자아이도 있었다.

모두가 왠지 그 아이의 옆에 앉기를 꺼려했다.

그 모습을 본 민혁은 조용히 다가가 여자아이의 옆에 앉았다.

"?!"


이민혁
"여기 자리 있지?"

"으..응.."


이민혁
"이름이 뭐야?"


김민니
"김민니."


김민니
"넌?"


이민혁
"이민혁."

같은 반 다른 남자아이들은 괜히 민니의 책상과 물건들을 툭툭 치며 지나갔다.

그러던 와중 민니의 필통이 쏟아졌고 민니는 몸을 숙여 필기도구를 주웠다.

민혁도 함께 필기도구를 주워주었다.


김민니
"고마워..."


이민혁
"아냐."


이민혁
"같은 반인것 같은데 앞으로도 옆에 앉아도 될까?"


김민니
"너..너만 괜찮다면..."


이민혁
"그래."

여러분 안녕하세요!

요즘 1일 1연재 하는 작가 가을입니다.

시험기간 전 마지막 연재가 죄송해서랄까요?

매일 느끼지만 생각보다 정말 많은 분들이 제 작품을 재미있기 읽어주시는 것 같아서 매일매일 갬동 속에 삽니다 ㅠㅠ

대부분 분들께선 알고 계시겠지만 혹시 모를 오해를 막기 위해서요.

아, 그리고 작품 속 악역이나 타돌에 대한 악의는 전혀 없음을 알립니다.

대부분 분들께선 아시겠지만 혹시 모를 오해를 피하기 위해 말씀드려요.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은 큰 힘이 됩니다.

작가 가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