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giun yang Hilang
Musim 1_Bab 2 'Minnie' - Episode 24


*이야기에 나오는 인물명, 단체명, 지역명은 실제와 무관합니다.

한편 마법학교에서는 둘을 찾는다고 난리가 났다.

교수들은 실종에 대해 말하지 않았지만 친구들은 교수님들께 둘이 어디있나고 계속해서 물었다.

모두가 알다싶이 황제가 족자를 통해 둘을 어디론가 불렀다면 그곳은 황궁이겠지만 외부인이 황궁에 접근할 방법이 없었다.

단 한 가지의 방법을 제외하고 말이다.


임현식
“제가 다녀오겠습니다.”


김기범
“안된다고 몇번을 말하지 않았습니까.”


임현식
“지금 방법이 없지 않습니까!”


김기범
“다른 방법을 찾을테니 절대 교수님을 보낼 순 없습니다!”


임현식
“어떻게 하실 건데요…”


김기범
“…”


임현식
“방법이 없습니다.”


임현식
“제가 가는서 데려오는 것 밖에는…”


임현식
“저 외에 다른 사람들은 황궁에 접근 할 수 없지 않습니까.”


임현식
“그러니 제가 가겠습니다.”


임현식
“돌아오는 길에 생긴 일이니 담당인 제가 책임지는게 맞습니다.”


김기범
“그곳이 어떤 곳인지 잘 알면서... 지금 가면 돌아오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임현식
“…압니다.”


임현식
“하지만 아이들은 꼭 돌려보내겠습니다.”


김기범
“교수님은 이게 문제입니다.”


김기범
“뭐가 됐던 방법을 찾을테니 조금만 더 기다려보시지요.”


임현식
“하아…”


임현식
“어떡할건데…”


김기범
“…사실 모르겠어.”


임현식
“그러니까 내가 가겠…”


서은광
“교장 선생님!!”


김기범
“무슨 일입니까?”


서은광
“민혁이랑 민니가…”


임현식
“돌아온거에요?!!”


서은광
“예. 지금 정문으로 들어왔습니다.”

현식은 바로 방을 뛰쳐나가 정문쪽으로 달려갔다.

민혁과 민니는 학생들에게 둘러싸여 있었다.


김기범
“자. 모두 해산.”


김기범
“다친데는 없지?”


이민혁
“예.”


김민니
“없습니다.”


김기범
“누군지는 차차 묻기로 하고 오늘은 쉬어.”


이민혁
“예”


김석진
“야. 괜찮아?”


이민혁
“응. 별일 없었어.”


김태형
“형… 진짜 큰일난 줄 알고…”


이민혁
“큰일은 무슨…”


민윤기
“그래도…잘 돌아온게 다행이지.”


김석진
“무슨 일이었어?”


김석진
“갑자기 실종이라니…”


이민혁
“중간에 족자가 바뀐 것 같았어.”


이민혁
“황궁 구경갔다 왔지.”


김태형
“헐. 황궁?”


이민혁
“뭔가 실수가 있었던 것 같아.”


이민혁
“가서 별일 없었어.”


김태형
“정말이지?”


이민혁
“그럼.”

모두가 민혁을 반겨주고 안도의 한숨을 쉬던 중 남준만이 아무 말이 없었다.

임무와 우정 사이에서.


김기범
“야 진짜 다행이다.”


김기범
“너 황궁 가야될 뻔.”


임현식
“그러니까.”


임현식
“다들 무사한게 다행인거지.”


김기범
“...그만 잊어버려.”


임현식
“어떻게 잊겠어.”


임현식
“그 지옥같았던 세월을.”


임현식
“그래도 아까는 황궁에서 태어난게 처음으로 다행이라 생각했어..”


김기범
“왜. 애들 구하러 갈 수 있어서?”


임현식
“응.”


김기범
“못산다 진짜.”


임현식
“그래도 지금은 많이 괜찮아.”


임현식
“다시 가고 싶지 않을 뿐이지.”


임현식
“그렇게 막 어릴때처럼 힘들진 않아.”


김기범
“그런건 또 다행이네.”


김기범
“근데 너 그거 알아?”


김기범
“너 진짜 무감각한거.”


임현식
“아니야.”


김기범
“맞아.”


김기범
“지금 네 상태를 봐라.”


김기범
“생각만 했는데 식은땀이 한바가지 나온건 보통.”


김기범
“괜찮지 않다고 해.”

안녕하세요오...쭈글

40분이나 늦어버린 미운 작가 새x 입니다

아 진짜 변명할게 없습니다.ㅡㅡ

이럼에도 항상 봐주시는 여러분들 진짜 감사드려요 ㅠㅠ

시험이 15일이나 남았네요 핳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작가 가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