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giun yang Hilang

Musim 1_Bab 3 'Seongjae'-Episode 5

*이야기에 나오는 인물명, 단체명, 지역명은 실제와 무관합니다.

“꿇으라고 ㅆㅂ”

성재는 그저 수인이었기에 꿇을 수 밖에 없었고 그때부터 성재에겐 무자비한 폭행이 쏟아졌다.

하지만 성재를 막상 끌고온 학생은 가만히 보고만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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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

“으흡_컥_!”

학생

“야야. 그만해봐.”

학생은 성재를 향해 어떤 주문을 외우고 손가락을 튕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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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

“으헉_!!! 으… 끕_”

순간 온몸을 조여오는 엄청난 고통에 순간 성재는 작은 신음조차 낼 수 없었다.

성재는 계속해서 밀려오는 고통에 바닥에 쓰러져 부들부들 떨었고 학생은 그 모습을 보고 히죽 웃고 있었다.

이미 시간은 성재와 성재가 맡은 학생이 만나기로 한 시간을 지나 있었고 성재가 고통받던 와중에도 성재가 맡은 학생은 이를 갈며 성재를 기다리고 있었다.

“야. 이제 가야돼.”

그때 학생의 곁에 있던 학생이 말했고 그들은 옥상에 성재를 남겨둔 채 우르르 교실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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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

“허억_허억_흡_!”

고통이 사라지자 성재는 조금씩 숨을 내뱉기 시작했고 이윽고 정신을 차려 약속장소로 내려갔다.

약속장소에서는 성재가 맡은 학생이 손톱을 깨물어가며 성재를 기다리고 있었다.

학생

“너 이게 뭐하는거야…!”

학생

“너 왜 이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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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

“죄송합니다… 중간에 일이 생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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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

“죄송합니다…”

학생은 성재의 몸 상태가 겉으로 보기에도 멀쩡해 보이지 않았지만 그런것은 전혀 신경쓰지 않는듯이 계속해서 성재에게 화를 냈다.

학생

“너… 이따보자.”

학생은 경고를 남긴채 시험장 안으로 들어갔다.

시험이 끝나고 학생은 성재를 사람이 오지 않는 좁은 골목으로 불러냈다.

성재는 두려움에 손이 떨리고 심장이 쿵쿵 빠르게 뛰었지만 손으로 옷자락을 꼭 잡고 자신이 맡은 학생의 앞으로 나아갔다.

학생

“너…”

학생

“너 전부터 왜 그러는 건데?”

학생

“하필 이 중요한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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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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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

“일이 생겨…서”

학생

“변명하지마.”

짜악_!

학생은 성재의 뺨을 힘껏 휘갈겼다.

성재가 그 힘에 못이겨 잠시 휘청하자 학생은 아까 맞아 아직 욱씬거리던 성재의 명치를 발로 걷어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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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

“커헙_!”

학생

“너… 내일 교체 요청할거니까 그런줄 알아.”

학생

“그리고 다시는 내 눈 앞에 나타나지 마.”

학생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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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

“…”

학생

“알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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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

“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 가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