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dup bersama Bunsodan
tamu tak diundang


김여주
"무..무슨 그런걸.."


박우진
"...이상한 소리하지말고 여주한테 떨어져"


박지훈
"여주?여~주우? 어디서 여주이름을 막 불러?"

김여주
"..아..둘다 그만해!그냥 둘다 안사귈테니까.."

김여주
"소원권 나도있었으니까 쓸께.. 그만싸워 둘다 안사귈테니까"


박우진
"..현명한 선택이ㄴ.."

그때 누군가가 찾아왔다.


하성운
"애들아!안녕?"


박우진
"...아..성운이 형.."


박지훈
"..."


하성운
"..헐?여자?"


하성운
"깔깔깔깔!!"

김여주
뭐야..저사람..


하성운
"왜 이상한 눈으로 쳐다봐?"

김여주
"누구세요..?"


하성운
"나?나는 하성운이라고 해ㅎ지성이형 아는 동생이야ㅎ아 그리고 24살이야ㅎ"


박지훈
"여기서 같이 지낼꺼아니지?"


하성운
"어?아..ㅎ 하루만ㅎ!"


박지훈
"잘 때 없어ㅎ 거실에서 자ㅎ"


하성운
"지훈이 방에서 자야겠다ㅎ"


박지훈
"아 꺼져!그리고 여긴 왜 온건데..?"


윤지성
"내가 어찌할지 몰라서 불렀어"


윤지성
"형 말 잘들어"


하성운
"맞아 꼬맹이들아ㅎ 내 말 잘들어ㅎ"


윤지성
"너도 애들 괴롭히지말고"


하성운
"내가 언제 애들 괴롭힌적있어?걱정마~~"


박우진
"...웃겨 정말.."


하성운
"넌 이름이 뭐ㄴ.."


박지훈
"얘 한테 말걸지 마"

김여주
"저는 김여주에요.."


하성운
"김여주?그래 잘해보자!"


박우진
"저 형 인성 진짜 더러워"


박지훈
"맞아.."


윤지성
"야 성운이 형한테 왜그래"


하성운
"그니까..형 삐진다?"


박우진
"이응 삐지셈"

김여주
"....근데 어차피 하루뒤에가는거아니에요?"


하성운
"아!내가 하루라그랬니? 한 2달은 여기서 지낼꺼야ㅎ"


박우진
"아놔 시발"


박지훈
"하아.."


박우진
"아 미안 속에 있는 말이 튀어나왔어"


윤지성
"야 어차피 성운이는 거의 밖으로 나가니까 상관없잖아..그리고 너 욕하지말랬지"


박지훈
"이건 욕할만 했다."

김여주
"좋은사람같은데.."


하성운
"여주는 내가 좋데잖아~"


박우진
"응 지랄 여주는 형 처음봤으니까 그런거고"


박지훈
"맞아 처음봤는데 성격을 어찌 알겠어..?"

김여주
"....."


하성운
"내 성격이 어때서ㅎ?"


윤지성
"에휴..난 방에 들어가있을테니까 셋이서 자고 성운이 너는 니가 자고싶은데에서 자"


하성운
"알았어 형 푹 쉬어~"

그렇게 지성이가 들어가고..


하성운
"자 애들아 오늘은 무엇을 하고 놀까?"


박지훈
"...나 오늘 돼게 힘들어가지고 좀 쉴ㄲ.."


하성운
"야 어디가!?ㅎ"


박지훈
"...."


박우진
"아놔 진짜"


하성운
"너희가 자꾸 그러며 나 여주방에서 잔다?"

김여주
이런 미친..


박우진
"아 시발"


박지훈
"형 미쳤어?"


하성운
"아니?안 미쳤는데?"


박지훈
"아 진짜 그만해"


하성운
"아무것도 안했는데 뭘 그만해?"


박지훈
"...짜증나 집에 가버려"


하성운
"아이~왜그래?"


하성운
"아!그나저나 여주랑 함 얘기좀 해보자"

김여주
"...뭔데요..?"


하성운
"난 어디서 자는게 좋을까?"

김여주
그걸 왜 나한테 물어봐..

김여주
"..지성이 오빠랑 자세요..."


하성운
"게이도 아니고 내가 그형이랑 왜자~?"

김여주
"...전 모르겠네요.."


하성운
"그래?그럼 지훈이방에서 자야겠다ㅎ"


박지훈
"아놔..진짜.."

김여주
진짜 이집에서는 불청객이 온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