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dup bersama Bunsodan


그렇게 다음날..지훈이의 부탁으로 성운이는 우진이방에서 자는 새벽..

06:00 AM
"와장창!"


박우진
"..아..씨 뭔소ㄹ.."


박우진
"..."

그 소리는 레고가 부셔시는 소리였고..


하성운
"어?미안ㅎ"


박우진
"..지금 자는데 그걸 왜 부셔?"


하성운
"자고있었어?몰랐어ㅎ"


박우진
"그리고 그거 내가 만든거잖아 왜 부셔?"


하성운
"미안하다고~ㅎ 왜그래?"



하성운
"헐?이거 뭐야?"


박우진
"건들지좀 마!좀 자자고!"


하성운
"ㅎ 알았어ㅎ"

12:00 AM

박우진
"...지성이형!!"


윤지성
"아씨 또 왜?!"


박우진
"나 성운이새끼..아니 성운이형이랑 못자겠어"


하성운
"아 새끼라니..너무했네ㅎ?"


윤지성
"야 형한테 새끼가뭐야 새끼가!"


박우진
"아 아무튼 못자겠어"


윤지성
"안돼 그럼 잘때가 없잖아.."


박우진
"차라리 거실에서 잘께"


윤지성
"좋은 말할때 같이자"


박우진
"아씨 다른방쓰라하던가 내가 거실에서 나간다고!!"


윤지성
"안됀다고"


박지훈
"..솔직히 성운이 형때문에잠도 못자고 피로도 싸여 그리고 스트레스도 받고"


하성운
"그럼 너희 둘다 내가 싫은거지?"


박지훈,박우진
"당연하지"


하성운
"그럼 여주는 어때??"

김여주
"..네?"

김여주
너무 뜬금이잖아..!


박지훈,박우진
"안돼!"


하성운
"너희 둘다싫다매"


박지훈,박우진
"그건 더안됀다고!"


하성운
"왜이래?ㅎ"


박우진
"어떻게 여자랑 한방에서 자냐고!"


박지훈
"그니까!"


하성운
"그럼 뭐 어쩌라는거야"


박우진
"혼자 거실에서 자라고"


박우진
"내 레고 부신거 어쩔꺼야"


하성운
"..그건 니가 다시 만들면 돼고!"


박우진
"힘들잖아"


하성운
"ㅇㅏ 그른가?"


박우진
"아 그런가가 말이돼?"


하성운
"되지 왜 안돼?ㅎ"


박우진
"아 시발 존나 짜증나네!"


윤지성
"야"


박우진
"아니 이새끼가!"


윤지성
"너 욕하지말랬지 왜 자꾸 형한테 욕해?"


박우진
"저게 형이야?"


윤지성
"야 너 진짜..."


박우진
"진짜 짜증나 형이랑 자면되잖아"


박우진
"형.끼.리"


하성운
"어쩔수없겠다"


하성운
"형이랑 같이잘께"


윤지성
"알았어"


윤지성
"그리고 너 한번 더 욕하면 맞는다 진짜"


박우진
"..."

김여주
"..."


박우진
"하 진짜 성운이형 싫다"


하성운
"왜 자꾸 싫어해ㅎ"


박우진
"자기 자신을 모르나"


박우진
"키도 우리보다 작은게 진짜 나이만 많아가지고"


하성운
"...와 팩폭 쩐다 우진아ㅎ"


하성운
"키 얘기는 하지말자ㅎ"


박우진
"풉..키 작은게 되게 상처받는구나ㅎ"


박지훈
"..푸웁.."


하성운
"...너희 내가 괴롭히니까 짜증나지?ㅎ"

김여주
또 뭐하려고...


박지훈,박우진
"당연하지"


하성운
"내가 얘기했잖아ㅎ분쏘단 껴주면 안 괴롭힌다구~ㅎ"


박지훈
"싫다구.."


하성운
"그럼 뭐 됐네ㅎ"


귀여운 단화
분량 짧아졌어요ㅠ 급하게 쓰느라ㅠ죄송합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