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a masalahnya jika itu rahasia? Selama kita berpacaran, itu tidak masalah.
노엑소노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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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khyun
Cinta yang Panjang dan Panjang [Lengkap]


그렇게,나는 무거운 몸을 이끌고 겨우 여주의 집앞으로 도착했다.


변백현
"하아...여주야.."

나는 비상용휴대폰으로 여주에게 전화를 걸고는 말했다.

그러자,여주는 놀라며 말했다.

김여주
"백현아..!왜그래..무슨일 있어?"


변백현
"..보고싶어...내려와줘"

내말을 끝으로 여주는 통화를 끊고 바로 달려 내려왔다.

김여주
"무슨일이야..!"

여주가 나를 보곤 불안해하며 말했다.

여주를 보니,드디어 내마음이 진정이 되었다.


변백현
"..아무일도 아니야...그냥,보고싶어서 그랬어.."

나는 이내 하고싶었던 말들을 삼키고는 아무일도 아니라며 여주를 내품에 꼬옥 안았다.

여주를 안고있어도 내손은 조금씩 떨려왔다.

혹시나 여주가 내 비밀을 알고 내곁을 떠날까봐,너무 두려웠다.


변백현
"나 두고 어디가지마...알았지?"

내가 떨리는 목소리로 여주에게 말하자,여주는 내등을 살며시 만져주며 말했다.

김여주
"절대로 너 두고 어디가지 않을게,그러니까.. 이제 말해주면 안돼?"

나는 여주의 말에 쉽게 대답을 하지 못했다.

그렇게 가만히 여주를 쳐다보고 있자,여주는 이내 고개를 저으며 말했다.

김여주
"아...아니야,말하기 어려운거면...나중에 때가 될때 알려줘"

나를 배려해서 말해주는 여주에 나는 너무 미안했다.

여주는 나를 배려해주면서 까지 참는데 나는 그런 여주를 위해서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이런 내가 너무 미웠다.


변백현
"..미안해,여주야..."

때가 되면 알려줄게. 아직 내 비밀을 알려주기엔 상황이 복잡해.

나는 뒷말을 삼키고선 조금은 슬픈 눈으로 여주를 쳐다보았다.

여주는 고개를 끄덕이고선 미소를 지어주었다.

이렇게,오늘도 너 덕분에 하루하루가 살것같다.

-띠리리

김여주
핸드폰이 울렸다. 나는 바로 누군지 확인을 했다.

김여주
"어?세훈이?"

김여주
오랜만에 걸려온 세훈이의 전화에 이상해서 전화를 받았다.

김여주
"여보세요?세훈아?"

김여주
내가 전화를 받자,세훈이의 웃음 소리가 전화기 너머로 들려왔다.


오세훈
"ㅎㅎ누나,뭐해요?"

김여주
뭐때문에 저리 신이난건지 모르겠지만 세훈이가 웃으니 나도 기분이 좋아졌다.

김여주
"음...오늘은 딱히 일정이 없는데.."

김여주
일정이 없다는 말에 세훈이는 만나서 할얘기가 많은건지 카페에서 만나자고 했다.

나는 얼른 준비를 하고 카페로 이동했다.

김여주
"오세훈~!뭐가 그리 기분이 좋은거야?"

김여주
나는 세훈이가 앉아있는 테이블에 앉으며 말했다.

김여주
그러자 세훈이의 잠겨있던 입이 풀리면서 말을 하기 시작했다.


오세훈
"누나!저 여친 생겼어요!"

김여주
"??"

김여주
갑작스러운 말에 나는 놀랐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세훈이의 세상 행복하다는 표정을 보고 진짜란걸 알았다.

김여주
"오~~진짜?어떤앤데?"


오세훈
"음~저보다는 누나에요~아마도 누나랑 나이가 같을걸요?"


오세훈
"또,이름도 이뻐요! 이민서라고 하구여,"

김여주
자기 여친자랑을 하는 세훈이의 모습이 그렇게나 웃길수가 없었다.

김여주
그렇게 무려 1시간동안이나 세훈이는 자기 여친자랑을 했다.

김여주
나는 세훈이와 수다를 떨다가 문득 은행에 들려야 한다는게 생각나서 세훈이와 은행으로 이동했다.

김여주
하지만 은행창구는 이미 닫혀있는 시간이었다. 그래서 나는 바로 옆건물,대기업 건물에 있는 ATM 기기를 사용하기로 했다.

김여주
"우와...역시..진짜 크네"

김여주
내가 건물에 들어가며 감탄을 하자 세훈이가 옆에서 웃음을 터트렸다.


오세훈
"누나 지금 누나 모습이 얼마나 웃긴줄 알아요?"

김여주
세훈이는 나를 놀리듯이 말을 하였다. 나는 세훈이를 한번 째려본 후,ATM기기 쪽으로 갔다.

김여주
그렇게 내가 ATM기기에서 벗어났을 즘에,세훈이가 어딘가를 가르키며 말했다.


오세훈
"어?저기 누나 남친분 아니에여?"

김여주
"??"

김여주
내가 세훈이가 가르킨곳을 보자,다름아닌 변백현이 양복을 입고 엘레베이터로 가고 있었다.


오세훈
"와...누나 남친분 여기 다니는 거에요??대단하네요"

김여주
세훈이의 말에 나는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다. 분명 백현이는 그냥 작은 회사 정도만 다니고 있다고 말했는데...

김여주
지금 이게 무슨 상황인건지 잘 모르겠다.

김여주
도대체 너의 비밀은 어디까지 이어져있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