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buah "Kisah Cinta" Tanpa Hari-hari yang Tenang
Ep. 123 - Ke Rumah Sakit



여주 아빠
아이고,, 전서방은 왜 저기서 자고 있대...


한여주
아... 피곤했나보네...


한여주
아빠는 주방으로 가 계셔요..ㅎ

여주 아빠
그래ㅎ


그렇게 방에서 이불을 하나 들고 나와서

정국에게 이불을 둘러주고는 자신에게 기대게 해 편하게 자게 해주는 여주



한여주
정국이 머리를 쓰다듬으며)) 내가 많이 미안하고... 사랑해ㅎ


한여주
항상 너무 고마워... 우리 자기...


한여주
안그래도 피곤할 텐데...



그렇게 시간이 지나서 밥 먹으러 내려온 다온이와 다윤이



전다온
일어나셨어요?


전다윤
그나저나 아빠는 왜...


한여주
아빠가 어제 엄마 때문에 많이 못자서 피곤해서 그래ㅎ


한여주
부엌에 가서 할머니, 할아버지랑 같이 밥 먹어


전다온
네


전다윤
네ㅎ



그렇게 시간이 흘러 다온이와 다윤이도 학교에 가고 태현과 통화를 하는 여주



한여주
여보세요?


강태현
'어, 웬일이야, 아침부터?'


한여주
아니, 혹시 오늘 정국이 좀 늦게 출근해도 될까 해서


강태현
'오늘도 오기 싫대?'


한여주
아니, 어젯밤에 나 때문에 잠을 못 잤거든...


강태현
'어디 아프냐?'


한여주
아니, 우리 아빠..


강태현
'아... 그래서...'


강태현
'그래 그럼, 대신에 10시 반 전에는 보내야 돼'


강태현
'오늘 10시 반에 회의가 있어서'


한여주
알았어, 고마워ㅎ


강태현
'아니야, 쉬어'


뚝



한여주
잘 자네... 그동안 많이 피곤했겠네...ㅎ


한여주
우리 자기,, 매번 고생하고...


전정국
우음...


한여주
일어났어?ㅎ


전정국
으응... 나 이러고 잤어...?


한여주
응ㅎ 괜찮았으니까 걱정말고


전정국
장인어른이랑 장모님은 산책가셨어?


한여주
응, 애들이랑 아침먹고 나가셨어ㅎ


전정국
아이고.. 그럼 나 얼마나 잔거야..


한여주
오늘 강태현이 늦게 출근해도 된다 해서 일부러 안 깨웠어..


한여주
어제도 나 땜에 자지도 못했을 텐데...


전정국
우음.. 아니야 (쪽


전정국
나 이러고 자는 동안 많이 힘들었지..


한여주
하~나도 안힘들었어


한여주
난 우리 자기 얼굴 보고있고, 잘 자는거 보고있어서 좋았는데ㅎ


전정국
으이구... 진짜...


한여주
얼른 가서 씻고와, 같이 밥먹자ㅎ


전정국
아이고... 아직 밥도 못 먹고... 금방 씻고 올게


한여주
알았어ㅎ




한여주
으이구, 앞으로 가서 먹어라니까


전정국
됐네요, 오래만에 둘이서만 아침 먹는데ㅎ


한여주
으이그, 진짜..ㅎ


전정국
많이 먹으세요


한여주
네, 자기도 많이 먹어요-



그렇게 나갈 준비를 마친 정국



전정국
아잉... 가기 싫다...


한여주
또 딱 달라붙어서는 왜 그럴까~?


한여주
좀 이따 회의 있잖아, 얼른 가ㅎ


전정국
어우... 그놈의 회의 진짜,,


한여주
쪽) 얼른 가세요-


전정국
하아...


한여주
한숨 쉬지 말고, 얼른 가시죠?ㅎ


전정국
네에...


여주 엄마
다녀 왔다


한여주
잘 다녀 오셨어요?


전정국
다녀 오셨어요..?

여주 아빠
많이 피곤하지


전정국
아니에요...ㅎ


전정국
얼른 쉬세요, 나가볼게요

여주 엄마
아이고,, 그래


한여주
쪽) 다녀와, 이따 저녁에는 나가서 외식하자ㅎ


전정국
알았어...ㅎ


전정국
다녀 올게요

여주 엄마
그래, 조심히 가고ㅎ


한여주
다녀와


전정국
갔다올게ㅎ




그렇게 시간이 흘러 그날 저녁

같이 외식을 하기로 했지만 정국이 늦는다는 연락을 받고 집에 있었고

다온이와 다윤이도 학원에 갔다 오기 때문에 아직 안 들어왔고

그렇게 세명이서 얘기를 나누고 있다가 여주에게 걸려온 전화




한여주
여보세요?


김태형
'여주야, 지금 빨리 병원으로와'


다급한 목소리로 빠르게 병원으로 오라는 태형



한여주
왜요.. 무슨 일 있어요...?





작가
그럼 이만!!


작가
추연인데, 손팅 해주실거라 믿어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