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buah "Kisah Cinta" Tanpa Hari-hari yang Tenang
Ep. 124 - Mengemudi dalam Keadaan Mengantuk



태형의 전화를 받고 급하게 병원으로 온 여주와 여주의 부모님

또한 회사에 있던 정국도 태형의 연락을 받고 급하게 병원으로 왔는데...



한여주
다윤아!!


전정국
ㅇ..왜 이래... 다윤아...



학원이 끝나고 집에 오던 길

다윤이가 먼저 가고 있고, 다온이 뒤에서 같이 가고 있었는데

횡단보도를 건너다 졸음운전으로 인해 사고가 난 다윤이

병원에 와서 여주와 정국이 본 다윤이의 모습은

산소호흡기를 끼고 간신히 눈을 뜨고 있었고

보호자의 동의 하에 수술을 해야 해서 바로 동의서를 작성하고 수술실로 들어가는데

평소 겁이 많던 다윤이라 수술실로 같이 들어간 정국




전다윤
ㅇ...아빠...


전정국
괜찮아... 다윤아..


그렇게 정국의 손을 꼭 잡고 있던 다윤이고

그런 다윤이의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옆에서 달래주던 정국

수면마취 주사를 맞고 나서 다윤이 잠들자

수술실에서 나온 정국




한여주
다윤이는?!


전정국
방금 주사맞고 잠들었어..


한여주
아흐... 어떡해...끕


전다온
엄마 아빠... 내가... 내가 미안해요...


전다온
내가 다윤이한테 얘기해서 같이 가자고 했으면...흡

여주 엄마
다온아, 다온이 잘못 아니야


한여주
그래... 엄마가 우리 딸들 못 챙겨줘서 그래...


전다온
아니야...흐으


전다온
나 때문에...끕... 나 때문에 다윤이가...


한여주
전다온!!

여주 아빠
여주야..


전정국
다온이 괜찮아... 이리와..


전다온
끕...흐으... 아빠...


전정국
엄마도... 놀라서 그럴거야...


전정국
절대로 다온이 잘못 아니야,,


전정국
운전자가 잘못해서 그래... 맞잖아..


전정국
우리 다윤이 수술 잘 하고 금방 나을거야


전정국
엄마 아빠 딸이잖아, 다온이 동생이고


한여주
다온아, 엄마가 미안해...


전다온
아니야...끕


한여주
다윤이... 금방 나을거야...



그렇게 1시간 정도 지났을까 정국이네 부모님도 오셨고

그러고도 3시간이 지나서

수술실에서 나오는 지민과 태형



한여주
ㄷ...다윤이는?!


박지민
수술은 잘 끝났어


박지민
다윤이 데리고 올라갈 테니까 병실에 가있어...





한여주
다윤아...


전다온
삼촌


김태형
응?


전다온
그래서 다윤이는 언제쯤 일어나요...?


박지민
수면마취 해서 금방 일어날거야


박지민
너무 걱정하지 말고


김태형
다윤이 금방 나을거야


박지민
아, 글고 여주랑 정국이는 잠깐만 나와봐

정국이 엄마
얼른 가봐


한여주
네...





전정국
왜...?


박지민
일단 다윤이 수술은 잘 끝났어


박지민
근데 팔 골절이 심해서 좀 오래 갈거야


김태형
그리고 다윤이도 그렇고 다온이도


김태형
어쩌면 둘다 트라우마가 생겼을 수도 있어..


한여주
아흐... 어떡해...


전정국
괜찮아... 괜찮을거야...


김태형
그래, 치료하면 괜찮아 질 수 있어


박지민
그리고 아직 정확한 것도 아니고, 혹시 몰라서..


박지민
그러니까 일단은 다윤이 깨어나면 잘 달래줘


전정국
후... 알았어...


김태형
얼른 들어가자




작가
어제 피곤해 일찍 잠들어 버린 작가를 용서해 주세요🙇♀️😭

작가
오늘도 추연 더 할 예정입니다...!

작가
손팅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