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buah "Kisah Cinta" Tanpa Hari-hari yang Tenang
Ep. 134 - Pemulangan



그렇게 모두 다녀간 날이 지나고 다음날 아침

즉, 입원한지 3일째 되는 날



김태형
다들 잘 자고 일어났어?


전정국
형들 왔어?


한여주
그나저나 어제 채연이는 잘 들어 갔어요?


김태형
그럼ㅎ


박지민
다온이랑 다윤이는 아직 자네


전정국
어제 친구들이랑 통화하다가 늦게 잤어


박지민
아, 그나저나 어제 지윤이 언제쯤 퇴원할 수 있는지 물어봤다며?


한여주
아 맞어


한여주
애들이 좀 답답해 하는거 같드라구요


한여주
글고, 아무래도 집에서 쉬는게 더 편하기도 할 테고


김태형
지금은 아프다 안 하고?


전정국
어, 아프진 않다고 하더라고


박지민
그래? 그럼 일단 이따 오후에 다시 한번 사진 찍어보자


박지민
그러고 괜찮으면 퇴원하고


전정국
알았어


한여주
고마워요 오빠들...ㅎ


박지민
됐어, 쉬어ㅎ



그렇게 지민과 태형이 가고

시간이 흐르고 흘러


05:33 PM

똑똑



전정국
왔어?


박지민
어, 이제 진료 다 봤다


박지민
다윤이 팔 사진찍으러 가자ㅎ


전다윤
네!!


한여주
아빠랑 있어, 다온아


전다온
네ㅎ





전다윤
삼촌!


박지민
찍고 왔어?ㅎ


박지민
잠깐만 기다려봐, 아직 사진 찍은게 안왔다


전다윤
네ㅎ



전정국
사진 찍었어?


한여주
병실에 있지


전정국
그래도, 궁금해서 왔지


전다온
제가 가자 했어요ㅎ


한여주
알았어, 다온이도 여기 앉아 있어



박지민
왔다!



박지민
음...


박지민
뼈는 잘 붙고 있네



박지민
보고 오늘까지도 안하프면 내일 퇴원해도 되겠다ㅎ


전다윤
진짜요?!


박지민
응ㅎ


박지민
대신에 학교는 좀 더 쉬고


전다윤
네!!


박지민
다들 올라가 쉬어ㅎ


전정국
수고했어


한여주
수고했어요, 오빠ㅎ



다음날


01:13 PM


박지민
집 가서도 조심하고


박지민
글고 퇴근하고 시간날 때 잠깐 들리긴 할건데, 그래도 다음주에 한번 다시 병원 오고


전정국
알았어, 얼른 들어가


박지민
조심히 가


지민이 가고



전다윤
엄마, 빨리 빨리!


한여주
알았어, 가자ㅎ



그렇게 차를 타러 가는 길


반대쪽으로 건너려던 찰나에 다가오는 차였고

물론, 애들 앞에서 멈췄지만

전에 사고로 인해 후유증이 남은듯한 둘

그런 둘을 달래서 일단은 차로 가고



전다윤
하아... 후...


전다온
하아..하아..하...


한여주
괜찮아, 괜찮아 다온아



전정국
괜찮아,, 엄마 아빠랑 같이 있잖아


그렇게 다온이는 여주가, 다윤이는 정국이 달래주고

어찌어찌 집으로 온 넷




한여주
이제 좀 괜찮아?


전다윤
네!


전다온
네ㅎ


전정국
집에 오니까 둘다 신났네

여주 엄마
다들 왔어?ㅎ

여주 아빠
이제 괜찮대?


전정국
네, 조심하기는 해야 하고요ㅎ

여주 엄마
그래, 그래도 집에 와서 좋아하는거 보니까 좋네


한여주
그치, 우리 딸들 너무 좋아한다ㅎ


이미 방으로 올라간 다온과 다윤



한여주
아.. 저녁에 장보러 가야되는데..

여주 아빠
이따 같이 가자, 전서방도


전정국
네ㅎ


그때, 울리는 정국의 핸드폰



전정국
여보세요?


강태현
'아, 회장님'


전정국
어, 왜...?


강태현
'지금 잠깐 회사로 와 보셔야 겠는데요..'


전정국
왜, 무슨 일 있어?


강태현
'아니... 와서 보세요,,'


전정국
알았어, 금방 갈게


뚝


여주 아빠
회사에 무슨 일 생겼대..?


전정국
잘 모르겠네요... 가봐야 될 것 같아요

여주 엄마
그래, 얼른 가봐, 장은 이따 내가 봐도 되니까


한여주
나도 같이 가자


전정국
아니야, 집에서 쉬고 있어


한여주
됐네요, 얼른 가자


한여주
다녀올게요ㅎ

여주 엄마
그래




강태현
오셨어요?


강태현
아.. 여주도 같이 왔구나


전정국
그나저나 무슨 일인데?


강태현
누가 찾아왔는데, 꼭 봐야 한다고..


강태현
그래서 불렀어요, 안에 계셔요


전정국
알았어,,


전정국
자기는 여기 있어


한여주
됐어, 인사는 드려야지, 얼른 들어가자



그렇게 먼저 문을 열고 들어간 여주

안에 앉아있는 사람을 보고서는 놀라 그대로 다시 뒤로 돌아버리는데...



작가
그럼 이만!

작가
손팅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