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buah "Kisah Cinta" Tanpa Hari-hari yang Tenang
episode 141 - Di Rumah




한여주
잘 주무시네...


한승우
여주 내일도 어린이집 가지?


한여주
응..


전정국
오늘도 피곤했을텐데... 좀만 자자..


한승우
그래, 내일 또 나가야 되잖어


한승우
피곤해서 안돼, 좀 자..


한여주
아니야... 나 괜찮아...


전정국
알았어, 뭐라 안할테니까 여기에 좀 앉아


그렇게 침대 옆 낮은 의자에 앉아 자기 아빠손을 꼭 쥐고 있는 여주

그런 여주가 피곤할까 조금이나마 자길 바래 토닥여주는 정국


시간이 흘러


정국이의 손길에 그대로 침대에 엎드려 잠든 여주

물론, 손은 놓지 않은 채로



한승우
여주 자?


전정국
응..


한승우
하...


전정국
형


한승우
응?


전정국
내일은 회사 나오지 말고, 여기 있어


전정국
급한일도 없잖아


한승우
아냐... 그래도 나가야지..


한승우
그리고, 아빠도 회사 가라고 하실테고,


전정국
내가 아버님한테 알아서 잘 말씀드릴게


전정국
여주가 너무 걱정할 것 같아서 그래


전정국
그래도 어머님, 아버님 옆에 누가 좀 같이 있어야지


전정국
그러니까 일단 내일은 여기 있어


전정국
그러고, 다시 얘기하자, 응?


한승우
알았어,,


한승우
고맙다..ㅎ


전정국
됐어, 뭘 이런거 가지고



그렇게 조용히 얘기를 나누다


06:03 AM

한 숨도 자지 않은 정국과 승우



한승우
여주 깨워서 가봐야 되는거 아냐?


한승우
집에 다온이랑 다윤이도 있잖아


한승우
부모님은 좀 이따가 일어나실 것 같으니까 얼른 깨워서 데리고 가


전정국
알았어..



전정국
자기야,,


한여주
ㅇ..응..


전정국
일어나봐, 집 가야지


한여주
ㅇ..아.. 나 잠들었네...


한승우
그래야 안피곤하지


한여주
오빠랑 자기는 한 숨도 안잔거 아니야...?


한승우
아니야, 걱정말고 얼른 가봐


한승우
오늘은 내가 여기에 있을게


한여주
회사는...?


전정국
내가 나오지 말라 했어..


전정국
그래도 누가 옆에 같이 있어줘야지..


한여주
아... 고마워..


전정국
뭘,,


한승우
얼른 가봐


한여주
그래도 아빠 일어나는건 보ㄱ..


한승우
어제 늦게 주무셨잖아,, 그러니까 조금 더 푹 주무시게 두고 얼른 가


한여주
알았어... 오빠도 좀 자고..




그렇게 집으로 온 둘



전정국
들어가서 먼저 준비하고 나와


전정국
나는 이따 늦게 나가도 되니까


한여주
응...



그렇게 여주가 먼저 준비하고

정국은 아침을 차려놓았고

다온이와 다윤이도 내려왔다



전정국
잘 자고 일어났어?


전다윤
네ㅎ


전다온
근데 할아버지랑 할머니는요..?


전정국
아... 어젯밤에 너무 아프셔서 병원가셨어..


전다윤
입원하셨어요..?


전정국
응..


전다온
나 병원 갈래요...!


전다윤
저도요, 나도 갈래요


전정국
알았어,


전정국
오늘 학교 끝나고 아빠가 데릴러 갈게


전정국
얼른 앉아, 밥 먹자....ㅎ


전다온
엄마는요..?


전정국
지금쯤이면 다 됐을텐데...


전정국
먼저 먹고있어, 가서 데리고 올게


전다온
네


전다윤
네에





전정국
자기야


한여주
아..어.. 애들은?


전정국
밥 먹고 있어, 안 나오길래 와봤는데...



- 다음화에서 계속됩니다👍


작가
참고로 이 작은 조금 더 써 보기로 했습니다...ㅠㅠ


작가
최대한 열심히 써 보겠습니다..!


작가
손팅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