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buah "Kisah Cinta" Tanpa Hari-hari yang Tenang

Episode 23 - Perspektif Jungkook

난 전정국

우리 부모님은 국내 1위 회사의 회장이 되었다

물론, 우리 형제들은 공개된 적 없고

부모님은 회사일 때문에 나에게는 전혀 관심이 없었고

그래도 나에게는 6명의 형들이 있었다

날 '사랑'해주는 ㅎ

나는 형들과 함께 살고 있고

부모님과는... 뭐 1달에 한번, 어쩌면 2달에 한번?

정도 만난다

뭐, 필요할땐 연락도 하지만

쨋든, 난 고등학교 3학년이 되었고

여주를 만났다ㅎ

그렇게 나와 여주는 전교에 소문난 꽁냥대는 커플이 되었고,

어느 날, 여주 집으로 놀러갔다가

여주가 나에게 자신의 과거 얘기를 말해주었다

먼저 놀란게, 여주네 부모님이 국내 2위 회사 회장이었다는 점

그리고, 여주는 힘들게 살아왔다는 것

사랑받지도 못하고, 믿어줄 사람도 없이

공부만 계속 하고, 잘 해야 했고...

그 얘길 들으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났다

내가 여주를 더 사랑 해주고, 더 아껴주겠다고

여주가 무슨 일이 있어도 믿어주겠다고

내가 여주한테 그렇게 말하니, 고맙다며 울먹거렸다...

.

그런데,

장원영... 얘가 벌인 짓때문에...

그 상황을 본 난, 당연히 오해할 수 밖에 없었고

결국... 여주를 버려버렸다..

난 그 상황을 믿을 수 없었고,,

여주가 그랬을리 없다는 것도 아는데...

왜 그랬는지 잘 모르겠다,

진실을 알고난 뒤,

내가 여주에게 했던 모진말들,

여주가 나에게 했던 말들,

내가 여주를 믿어줄거라고 했던 날,

그 모든 것들이 내 머리를 스쳐 지나갔고,

여주에게 사과하려 했지만,

여주는 이미.. 너무.. 상처를 많이 받아버린 상태였다

당연히 그럴수밖에 없을 거라고 생각했다...

날 믿어줬으니 여주도 나에게 자신의 과거 이야기를 했을텐데...

근데, 여주에게 한 말도...

모두 내 진심은 아니었다..

그냥 그걸 부정하고 싶었던 거지,,

여주와 떨어져 있고, 힘든걸 보면서

여주가 많이 걱정됐고,

가서 다시 안아주고 싶었다...

다시는 안그럴거라고, 다시 한번만 기회를 주라고,,

그렇게 사과한 끝에 여주는 날 다시 용서해 주었고

다시는 그러지 않을 거라고 약속했다..ㅎ

여주가 날 사랑하는 것보다

내가 여주를 더 많이 사랑하고

더 많이 아껴주고, 믿어주기로 했다

그렇게... 나에게는 다시 또 한번의 기회가 찾아왔다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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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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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그럼 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