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buah "Kisah Cinta" Tanpa Hari-hari yang Tenang



시간이 흘러 2주정도 지났을까


잠깐 나갔다가 집으로 돌아오던 여주



한여주
골목길로 들어가서 빨리 가야겠다ㅎ


큰길가를 두고, 골목길로 가던 여주


''오랜만이다, 한여주ㅎ''


한여주
너 뭐야

''뭐긴, 나 기억 못하나? 그러진 않을텐데..?''


장원영
나 장원영이잖어ㅋ


한여주
기억을 못하긴, 아주 잘 기억하지


한여주
미친놈으로ㅋ


장원영
허ㅋ


장원영
그나저나 뒷조사좀 해 보니


장원영
전정국이랑 결혼했더라?


한여주
내가 결혼을 하든 말든,


한여주
니가 무슨 상관이지?


장원영
허, 무슨 상관이긴


장원영
전에 내가 정국이를 좋아했던 마음이 남아있어서랄까?


장원영
너네 그 관계를 다시 깨놓고 싶거든ㅋㅋ


장원영
고등학교때처럼


장원영
뭐, 금방 넘어올 것 같긴 한데


한여주
ㅁㅊ, 그때나 지금이나 어떻게 변한게 없냐?


한여주
너에 비해, 나랑 정국이는 많이 변했어서


장원영
허ㅋ 나대지 않는게 좋을텐데?


한여주
무슨 근거로?


장원영
우리 부모님이 국내 23위 WY회사 회장이거든


장원영
곧 그 회사도 내가 물려받을 거거든


장원영
게다가 우리 이모는 29위 JW회사 회장이고



장원영
그래서 너까짓꺼 하나쯤 뒷조사하는건 껌이었지ㅋ


한여주
ㅋ, 그래서 뭐


장원영
그냥, 조심하라고


장원영
언제 다시 전처럼 널 배신할지도 모르니까?


한여주
ㅁㅊ, 글쎄다


한여주
과연 그럴까?


장원영
그러게, 그건 두고 봐야겠지


장원영
그럼 난 이만ㅎ 잘가, 여주야




한여주
하...ㅆ


한여주
일단 집으로 가야지...



그렇게 저녁이 되고



전정국
자기야~~


한여주
왔어?ㅎ


한여주
요새 회사에는 별일 없어?


전정국
그럼ㅎ 그나저나 무슨 일 있어?


전정국
얼굴이 안좋아 보이는데..


한여주
일은 무슨, 피곤해서 그런가봐ㅎ


전정국
그럼 오늘은 일찍 자야겠네!!


한여주
알았어ㅎ 얼른 가서 옷갈아입고 와






전정국
오늘은 우리 여주 푹 자세요


한여주
네ㅎ


한여주
우리 정국이도 푹 자세요


전정국
그래ㅎ



다음 날 아침

여주는 정국이 변하지 않을거라 믿고 있지만

불안해서 그런지 일찍 잠에서 깬 여주


오늘도 어김없이 정국과 함께 밥을 먹고

정국이 출근하고 혼자 집에 남은 여주




그날 저녁



한여주
하... 정국이가 늦네


그때



한여주
여보세요?


전정국
'자기야, 나 오늘 신입사원 와서 회식해서 늦게 들어갈 것 같아..'


전정국
'밥 잘 챙겨먹고 있어ㅎ'


한여주
알았어, 천천히 와


전정국
'웅, 사랑해♡'


한여주
나도ㅎ



그렇게 그날 밤


띵동



한여주
누구지...?


철컥


사람
안녕하세요ㅎ


한여주
누구신지... 정국아


전정국
우음.. 우리 여주?!


전정국
여주다! 헿


한여주
어우... 무슨 술을 이렇게 많이 마셨어


전정국
아움,, 모르겠다


한여주
아... 그나저나 혹시 오늘 들어오셨다던 신입..?

사람
아 네ㅎ 팀장님께서 많이 취하셔서


한여주
아 네,, 감사합니다

사람
그럼 이만 가볼게요ㅎ


한여주
ㄴ..네




한여주
야, 전정국!


전정국
우응? 우리 여주ㅎ


한여주
누가 술을 이렇게 많이 마셔


전정국
아니.. 나도 안마시고 시펐는데..


한여주
어휴.. 일단 알았어


한여주
들어가 자자





작가
조용하지 않을 수 없는 정국이와 여주


작가
자, 작가는 그럼 이만!!


작가
손팅, 응원 부탁드려요♡♡


작가
아!! 그리고 오늘 나온 신입사원은


작가
전에 나왔던 신입이랑은 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