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buah "Kisah Cinta" Tanpa Hari-hari yang Tenang



그렇게 여주 엄마가 여주에게 여러가지 얘기를 하고

얘기를 듣다가 감정이 복받쳐 울고 있던 여주


그때



전정국
여주야, 나 왔ㄷ


전정국
장모님

여주 엄마
전서방 왔어?


전정국
여주야...


우는 여주를 보고선 여주 옆으로 바로 달려가 앉는 정국



전정국
왜 울고 있어, 응?

여주 엄마
예전 얘기 해줬더니, 울더라...

여주 엄마
잘 달래줘ㅎ 난 가볼게


한여주
흐읍... 엄마 가게요...?

여주 엄마
응, 전서방 왔으니까 둘이 같이 쉬어ㅎ


엄마를 꼭 안으며



한여주
조심히 가요...흐으

여주 엄마
알았어, 푹 쉬고

여주 엄마
먹고 싶은거 있으면 오늘처럼 전화하고

여주 엄마
조만간 아빠랑 같이 올게


한여주
으응...흡

여주 엄마
나 갈게


전정국
들어가세요 장모님,,

여주 엄마
그래, 여주 잘 달래주고ㅎ


전정국
ㄴ...네



그렇게 여주 엄마가 가고



전정국
여주야...


한여주
정국아...흐으...흡


전정국
괜찮아... 괜찮아,,


한여주
나...나 엄마가...흐으



그렇게 여주가 좀 차분해 지고



전정국
이제 좀 진정됐어?


한여주
응...끕


전정국
오늘 장모님 오셔서 밥은 좀 먹었어?


한여주
응,, 내가 엄마한테 전화해서 감자짜글이 먹고 싶다 해서 거기에다가 아까 채연이랑 같이 먹었어


전정국
뭐라도 먹었으니 다행이네...


한여주
아니, 그나저나 정국아


전정국
응...?


한여주
오늘 왜이리 늦었어...!


한여주
내가 엄마만 없었어도 진짜..


한여주
아침에 일찍 들어온다 했잖아!



전정국
아니, 여주야,, 화 내지 말고


전정국
나도 일찍 들어오고 싶었는데...


전정국
회사에 일이 생겨서,, 그거 처리하느라 좀 늦었어...


전정국
미안해, 응?


전정국
여주야아~


한여주
아... 회사에 일...


한여주
내가 또 괜히 뭐라 했네..


한여주
쪽) 수고했어, 얼른 가 옷 갈아 입고 와


전정국
다 풀렸지? 다 풀린거다?ㅎ


전정국
나 얼른 갔다 올게 (쪽


한여주
푸흐- 진짜ㅎ



그렇게 방에 들어갔다 나온 정국



전정국
여주야


한여주
나왔어?


한여주
오늘 안 힘들었고?


한여주
밥은, 밥은 챙겨 먹었고?


전정국
질문은 하나씩, 차례대로


한여주
아... 어


전정국
오늘도 하나도 안 힘들었고


전정국
밥도 강태현이랑 같이 먹었어ㅎ


전정국
우리 여주는, 오늘 괜찮았어?


한여주
속은 좀 계속 매쓱거리는 것 같긴 한데


한여주
그래도 오늘은 그나마 괜찮았어


전정국
아이고, 우리 여주


전정국
축복이랑 행복이가 아빠 말 안들어주네...


한여주
그게 뭐야ㅎ


한여주
나 괜찮으니까 얼른 가서 밥먹고 와


전정국
저녁은 못 먹겠어...?


한여주
응.. 이것만 마실래


한여주
괜찮으니까 얼른 가 밥먹어ㅎ


한여주
난 이거 보고 있을게


전정국
알았어... 금방 먹고 올게 (쪽


한여주
천천히 먹어





전정국
여주야, 괜찮아?


한여주
후우...응


전정국
낮에는 그나마 괜찮은데...


전정국
꼭 밤에 다 토하네,,


한여주
괜찮아... 얼른 자자



그렇게 또 정국이 덕에 간신히 잠든 여주였다




작가
그럼 이만!!


작가
다음화는 매우 급전개가 될 것 같네요


작가
댓, 응원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