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rtemu di Alam Baka [Diterbitkan secara berseri setiap Selasa, Kamis, Sabtu, dan Minggu]
쪽지



태형
여깁니까?


남준
네...여기 근처에 묻힌걸로 알고 있습니다.


태형
윤기야 좀 도와줘.


윤기
응.

푹..푹..


태형
하아...아무것도 안나오는데..


윤기
어??? 야!!여기!!!


남준
맞아요!!이거에요!!!!


태형
어서 여주한테 전해주러 가자.

띠링!!


태형
'여주야~잠깐 밖으로 나와줄래?'


여주
음??갑자기???


여주
나 지금 초쌩얼인데!!!


여주
으어어어어어

촵촵촵!!


여주
'지금 나갈께^^'


여주
무슨일이야?


태형
전해줄 것이 있어서..


태형
이거 한번 풀어볼래?


여주
(뭔 두루마기를..그래도 태형이가 주는거니까 받자!!!)


여주
알았어!!


여주
....이거 한자아니야?


태형
읽을 수 있겠어?


여주
음...아니..


여주
근데...나 왜 눈물이 나와?


여주
왜 안 멈추지??


태형
울지마..


태형
(그때 암살해서 미안하다고 적혀있군..)


태형
(그럼 저놈이 죽인건가...그리고 환생..)


태형
(중얼)미치겠네..


여주
어???뭐라고 했어??


태형
아니야. 아무말도 안했어.


태형
아무튼 이제 뚝!!


여주
응ㅎㅎ


여주
나 안아주면 안돼?


태형
이리와ㅎㅎ


태형
이제 안아줬으니까 뚝~알았지?


여주
알았어!!


태형
아..나 지금 일이 생겨서 가봐야할거 같아. 미안해


여주
아니야~얼른가봐!!


태형
고마워!!


태형
당신...아까 왜 울고 있었죠?


남준
몰라요..그냥 눈물이 나왔어요..


태형
아무래도 당신을 신께 데려다 줘야겠네요.


윤기
신께??


태형
응. 뭘 좀 알아야겠어.


윤기
알았어. 그럼 난 먼저 간다.

신
어서오너라. 오랜만이구나.


태형
예..안녕하셨지요?

신
그래. 저놈이 궁금해서 온것이지?


태형
네. 알고계셨군요.

신
그래. 니가 생각하는 그놈이 맞다.

신
여주를 암살한 놈.


태형
맞군요...감사합니다..

신
잠깐.

신
내 저놈을 시험 해보고 싶구나.


태형
시험이요??

신
그래. 그러니까 먼저 가있어라.


태형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