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rtemu di Alam Baka [Diterbitkan secara berseri setiap Selasa, Kamis, Sabtu, dan Minggu]
persiapan

순둥맘
2018.03.08Dilihat 310


여주
태형아!!!


태형
왔어??


태형
빨리 내 옆에 앉아ㅎㅎ


여주
웅!!


여주
오늘 뭐했어?


태형
음...오늘 서당에서 공부하다가 그냥 나왔어


여주
왜???


태형
니 생각나서 집중이 안되드라구ㅎㅎㅎ


여주
////


여주
뭐야~증말!!!


태형
우리 이제 사흘 남았네..


여주
아!!그러네!!!!


태형
이제 우리 둘만 살 수 있어!!


태형
생각만 해도 너무 좋다~


여주
그러네ㅎㅎ


여주
근데 자꾸 이상한 소리 나지 않아?


태형
응??이상한 소리???

바스락바스락


여주
들어봐. 아까 저기서 바스락 거렸어.


태형
난 안들리는데?


여주
조용히 해봐.

바스락바스락


태형
내가 한번 가볼께..

휙!!


태형
너 누구야!!


여주
개똥이....?


여주
개똥아...니가 왜 여깄어??

개똥이
아씨..죄송해요...

추노
여깄다!!!!

추노
잡아라~!!!!!


여주
꺄아아악!!!


여주
뭐하는거야!!!


여주
어딜 손을 대는 것이냐!!!!


태형
그 손 안놔??!!!?!?!?!?!?!

추노
저놈도 잡아라!!!


태형
으아악!!!

개똥이
어서 갑시다...


여주
개똥이 너!!!


여주
가만 안둬!!!!


여주
윽!!!


어머니
여주 네 이년!!!!


어머니
내 그리 말했건만!!!!


어머니
저놈과 만나고 있었던 것이냐!!!!!


여주
어머니!!!


여주
어머니께서 시키신 것입니까!!!


어머니
그래!!네년이 무엇을 하고 다니는지 알아보라고 개똥이한테 시켰다!!!


어머니
그런데 삼순 가까이 저놈을 만나고 있더구나!!


여주
태형아...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