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esai] Aku akan melepaskannya sekarang.
무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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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ein
Kenangan dari 8 tahun lalu


똑똑똑-

드르륵- 탁-


용선
어? 문신부님 아직 자시네


용선
저녁 때 깨운다고 했는데


용선
너무 편안히 잘 자셔서


용선
깨우고 싶지가 않네-...


용선
일어나면 그때 다시 와야ㅈ..


문별
음냠냠..용신부님 오셨어요?


용선
네- 방금 막 왔는데


용선
문신부님이 너무 잘 자셔서


용선
그냥 갈려고 했어요


용선
잘 자셨어요?


문별
용신부님 덕분에 이주 잘 잤어요


용선
ㅎㅎ 다행이네요


용선
지금 저녁 먹으실래요?


문별
음..아뇨


문별
오늘 저녁은 안 먹을래요


용선
치료 빨리 되시려면 조금이라도 드세요


문별
한끼 안 먹었다고


문별
죽진 않아요-


용선
고집 진짜 세시네..알겠어요


용선
대신에 나중에 배고프시면 꼭 드세요


문별
네-


용선
저 필요할 때도 부르고요


문별
저..용신부님


용선
왜요?


문별
지금 휘인씨 불러다 주실 수 있으세요?


용선
네 가능은 하죠


용선
근데 왜요?


문별
문신부님 저번에 정신과에 다녀오셨죠


용선
네...문신부님이 절 정신병환자로 만드셔서 다녀왔었죠


용선
그래서요?


문별
저도 정신과 치료 한 번 해볼려고요


용선
갑자기요?


문별
용신부님한테 말씀 드린 적은 없었는데


문별
정신과에 최면 치료가 있잖아요


문별
그걸로 제 '8년 전의 그 기억'을


문별
조금이라도 더 찾을 수 있을거 같아서요


용선
네?? 진짜요??


문별
아직 제 추측에 불과하지만


문별
시도는 해볼려고요


용선
문신부님 '8년 전의 기억'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이라는데


용선
무조건이죠


용선
지금 당장 휘인씨 찾아서 올게요


문별
부탁드릴게요

드르륵 탁-

그렇게 용신부님은 휘인씨를 찾으러 돌아다녔고

대충 1시간이 자났을려나

용신부님한테서 메시지가 왔다

09:31 PM
용선
'문신부님 큰 일이에요'

문별
'왜요?'

용선
'휘인씨가 아무리 찾아도 안 보여요'

문별
'네?'

용선
'병원 다 돌아다니고 방이랑 방은 다 들어갔는데'

용선
'어디에도 안 계세요'

문별
'아...'

용선
'어떡하죠?'

용선
'무슨 일 생기신거 아니에요?'

문별
'일단 진정하고'

문별
'제 병실로 최대한 빨리 와주세요'

용선
'알겠습니다'

09:38 PM
드르륵- 탁-


용선
하..하..하...


용선
문신부님 휘인씨 괜찮으신거겠죠?


용선
갑자기 사라지셔서


용선
걱정돼요...


문별
휘인씨는 괜찮을거에요-


문별
걱정부터 하지 마시고


문별
휘인씨부터 찾을 방법을 생각해봐요

휘인씨가 갑자기 사라지실 이유가 없으신데

어디가신거야

걱정되게시리...

문별아 생각하자 생각

휘인씨 찾을 수 있는 생각

생각 좀 하자..


용선
문신부님?


문별
네?


용선
뭘그리 혼자서 생각하세요


문별
아- 아무것도 아니에요


용선
그럼 제 말 좀 들어주실래요?


문별
네 말해보세요


용선
저희 CCTV 돌려보는거 어때요?


문별
그거 괜찮은데요?


문별
근데 저희가 어떻게 CCTV를 봐요


용선
그 관리실에 가서 부탁하면 되죠


용선
제가 관리실 어디에 있는지 알아요


용선
따라와보세요

나와 용신부님은 사라진 휘인씨를 찾으러

CCTV 확인을 위해 관리실에 갔고

거기서 총관리원을 만나게 됐다

총관리원
무슨 일로 오셨죠?


용선
저..휘인씨 아시죠?

총관리원
저희 병원 의사분이시잖아요

총관리원
아 그리고 참 이상하게 오늘 아침 이후로

총관리원
휘인씨가 안 보이시던데

총관리원
원래 이러시진 않으셨는데


용선
휘인씨가 사라진거 같아요

총관리원
네? 무슨 소리세요


용선
갑자기 사라지실만한 분이 아니신데


용선
아침 이후에 안 보이셨다고 하셨죠?

총관리원
네-


용선
뭔가 느껴지는거 없으세요?

총관리원
아..


용선
이제 아시겠죠?


용선
그래서 말인데요

문별/용선
저희 CCTV 볼 수 있게 해주실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