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esai] Aku akan melepaskannya sekarang.
무선생
16.7K 294
Wheein
Kenangan dari 8 tahun lalu


그렇게 나는 휘인씨를 기다리며

다시 눈을 감고 잠에 청했다

또각 또각 또각-

멀리서 발소리가 들린다

내 촉으로 봤을땐

휘인씨다


정휘인
문신부님?


정휘인
이제 일어나셔야죠


정휘인
방금 일어나신 분이 다시 자면 어떡해요


문별
아...

'휘인씨가 직접 깨워줬다'

'히히- 아니'

'묘상한 기분이 든다'

'뭔가 예전에 많이 느낀 기분같은데'

'그냥 심장이 멈출기미 없이 계속 빠르게 뒨다'


문별
좀 피곤해서


문별
조금 더 잤어요


정휘인
몸 상태는 어때요?


문별
어..휘인씨가 잘 치료해준 덕에


문별
괜찮은거 같아요


정휘인
휴-다행이네요


정휘인
그래도 중상이셨어요


정휘인
혹시 모르니깐 한동안 병원에 입원 하세요


정휘인
원래 3일 정도만 입원하셔쓰면 됐는데


정휘인
그때 탈출을 해하셔서


정휘인
상처부위가 더 심해졌더라고요


정휘인
그래서 한 7일 동안은 입원 하셔야할거 같아요


문별
아..알겠습니다


정휘인
혹시 물어보실거는 없으세요?


문별
음...

'물어볼거야 많죠'

'근데 휘인씨도 기억을 잃어버린 듯 해서'

'물어볼 수가 없네요..'


문별
네,없어요


정휘인
알겠습니다


정휘인
그럼 도움필요 하실때 불러주세요


정휘인
그럼 편히 쉬세요

드르륵 탁-


문별
아 맞다


문별
휘인씨 조심히 가세요...


문별
이거 말한단 것을 까먹고 있었네ㅎ


문별
그나저나 용신부님은


문별
휘인씨랑 같이 온신다면서


문별
어디 가셨지


문별
연락이나 해봐야겠다


.


문별
뭐지..왜 까똑을 안 보시지...


문별
무슨일 생기셨나...


문별
하씨 불안하게 왜 그래요


문별
뽀똑은 꼭 받으셔야 해요


.


문별
왜 연락이 안되셔...


문별
휘인씨는 바쁘실텐데


문별
내가 그냥 직접 찾으러 가야지


문별
근데 일어설 순 있으려나


문별
하윽..


문별
끄윽...


문별
하..하...하....


문별
조금만 더..


문별
끄으으윽...


문별
하..하..


문별
겨우 일어났다...


문별
이제 용신부님 찾으러 가보자..

끼이이익-


용선
음?


용선
문신부님 뭐 하세요?


문별
네?


문별
용신부님 괜찮으세요?


용선
당연히 전 괜찮죠


용선
아니 근데


용선
문신부님은 뭐하세요?


문별
아...


문별
용신부님이 휘인씨랑 같이 온다 하셨는데


문별
같이 안 오셔서


문별
연락도 안되고 해서


문별
무슨 일이 생겼나싶어 찾으러 갈려 했죠


용선
아아-


문별
어디서 뭐 하고 오신거에요?


문별
그리고 제 까똑은 왜 안 보셨어요?


용선
문신부님 아파 보여요,우선 침대에 누우시고


용선
누우시면 그때 설명해 드릴게요


문별
끄응..알겠어요


문별
자 됐죠?


용선
네,됐어요


문별
그럼 이제 제 질문 답해주세요


문별
어디갔다 오셨어요?


용선
아 그건


용선
휘인씨 데리러 가다가


용선
급 화장실이 급해졌거든요


용선
때마침 휘인씨가 지나가셔서


용선
문신부님 깨어났다고 말만 하고


용선
바로 화장실에 다녀왔죠


용선
그럼 까똑은 왜 안 보셨어?


문별
폰이 꺼져서..ㅎㅎ


용선
아...괜히 저만 놀랐잖아요!!


용선
죄송합니다...


문별
휴 그래도 아무 일 없었다니 다행이에요


용선
문신부님 몸 상태는 어때요?


문별
뭐 저야 휘인씨한텐 괜찮다고 했지만


문별
사실 죽도록 아파요


용선
그럼 말 해야하는거 아니에요?


문별
됐어요 저보다 더 아프거나


문별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많을텐데


문별
안 그래도 바쁜 사람 부르지 마요


문별
으짜쨔-


문별
그냥 한숨 자고 일어나면 괜찮아지겠죠


문별
아 맞다


용선
왜요?


문별
저 7일 정도는 병원에 있어야 한데요


용선
그럼 제가 7일동안 간병인 할게요


문별
정말요?


용선
네,당연하죠


용선
제 파트너가 다쳤는데


용선
옆에서 간호는 해야죠


문별
감동이에요 용신부님


용선
고마우시면 어제 못사준 밥이나 사줘요


문별
네,꼭 병원 나가면 사드릴게요


용선
그럼 약속한겁니다


용선
이제 문신부님은 좀 자요


용선
푹 자고 빨리 퇴원하셔야지


문별
아 알겠습니다


문별
그럼 먼저 잘게요

'잘 자요 다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어요'

'용신부님,휘인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