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atan
2. Daun-daun yang gugur


사고가 일어났던 날


정휘인
내가 미안해... 흐으...

정휘인의 눈물은 어느 낙엽 위로 떨어졌다

그러자 그 낙옆은 정휘인의 눈물로 인해 가루가 되어 날아갔다

그 낙옆의 가루는 한 사람의 손에 쥐어진다


박지민
이번엔 또 누구나...

박지민은 눈을 감고 가루의 기억을 읽다 놀란다


박지민
이건... 문별이잖아...

박지민은 가루에게 말한다


박지민
빨리 가서 치료해

가루는 문별이의 병실로 들어가 오른팔에 있는 상처에 스며든다


문별이
흐으...

문별이는 무슨 일이 있었냐는 듯 깨어난다


문별이
여기가 어디지..?

문별이는 주위를 둘러보곤 알아챈다


문별이
아... 병실이네...

그 순간 문별이의 머리가 깨질 듯이 아파오며 자신이 쓰러졌을 때의 정휘인이 보인다


문별이
흐으... 으... 하...

문별이는 자신을 구해준 사람이 정휘인이라는 것을 알아차리곤 창가를 바라본다


문별이
잡을 걸... 괜히 보내서...

그때 정휘인의 발소리가 들리고 문별이는 자는 척을 했다

정휘인은 문별이의 병실에 들어와 할 일을 다 끝내고 가려던 찰나

문별이는 과거의 자신과 정휘인의 모습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자 문별이는 말을 꺼냈다


문별이
미안하긴 뭐가 미안해... 내가 더 미안하지...


정휘인
너... 어떻게...


문별이
같은 일 두 번 일어나긴 싫거든...


문별이
그냥 자고 가라


정휘인
3년 전 문별이로 돌아왔네...ㅎㅎ

서로를 보며 웃는 지금 우리가 좋아진 것 같다 그대로만... 그저 이렇게만...


난무무
안녕하세요 난무무입니다!!!


난무무
(무릎 꿇고) 일단 제가 어제 못 올린 이유는...


난무무
와이파이가 고장났어요 ㅠㅠ


난무무
하지만 오늘은 고쳐져서 낼 수 있었다는 것!!!


난무무
그럼 안녕히가세요!!!!


난무무
손팅은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