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s saya adalah seorang sosiopat."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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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정국아 마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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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정국은 여주가주는 따뜻한 초코라떼를 받아 호로록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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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나한테도 알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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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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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저 데리러올때 제 정보를 알꺼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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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신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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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뭐..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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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보스도 알려주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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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보스에 대한 모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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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아직, 아직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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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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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정국아, 아직.. 아니것같아

여주가 말못하는 이유가 있었다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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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그거 알아? 오늘 G.H 조직에서 공격들어온다고했잖아

"어떻게 몰라 짜증나 그 조직"

여주의 가장 친한친구인 채연이가 있었다

"오늘 다 쓸어버리고 와야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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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오.. 좀 멋있다?

"그걸 지금 알았냐?"

"이 언니가 좀 멋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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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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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다치지만마

"아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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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진심이다

"네 알겠다구요"

채연은 현장에 나가기전 총구를 닦으며 여주와 즐겁게 이야기 하고있었다

"야 나 화장실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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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응 다녀와

채연이 화장실에 가고난후 1시간이 지나도 오지 않자 여주가 걱정되기 시작했다

여주는 불안감에 채연이 갔던 화장실을 향해 달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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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ㅊ...채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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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채연아..

채연이가 입에 총을 물고 피를 흘리며 차갑게 식어있었다

옆에는 포스트잇이 적혀있었다

'니가 하도 내 말을 무시하니깐 말이야 깜짝 선물로 준비해봤어 어때? 맘에들어? 다음선물 기대해ㅎㅎ'

라고 빨간 피로 물들여진 포스트잇을 찟고 채연을 안아 펑펑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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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아무튼.. 아직은 말하지 못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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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내가.. 마음의 준비가 되면.. 그때 말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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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아직은 나에대해서 알려고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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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알겠어요

사뭇 다른 진지함에 정국은 조금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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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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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보스가 맘놓고 말할때 까지요

여주는 피식 웃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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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그래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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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온전히 너로 물들게 노력할께

라고 하자 굳어있던 정국의 얼굴이 미소지어졌다

웅장

응원 부탁드릴께요:)

웅장

오늘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