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cing-kucingku setengah manusia dan setengah hewan.
EP.22 Kim Taehyung..?


간호사
"아..보호자시군요..!"


오여주 선생님
"네..ㅎ"

간호사
"환자분께서 많~이 좋아지셨어요"

간호사
"내일 모레 쯤 퇴원 가능하겠네요ㅎ"

간호사
"축하드려ㅇ.."


오여주 선생님
"내일 모레요??..너무 늦는데..오늘은 안되나요..?"

간호사
"오늘은 힘들 것 같아요..아무래도 환자분께서 안정을 취하셔야 하니까.."


오여주 선생님
"하..말이 안통하네요"


오여주 선생님
"...그냥 데리고 갑니다"

간호사
"네..?하..하지만.."

이때 문이 드르륵 열리고..


반인반수들
(태형을 뺀 나머지들)"..ㅋ누구 마음대로 데려가...?ㅋ"


오여주 선생님
"아이 *발"

여주는 깨어나 반인반수들에게 달려간다


오여주
"저..저기요.."


반인반수들
"왜 그래..?"


오여주
"저 사람이 절 납치하려고 했어요..도와주세요.."


반인반수들
"왜 갑자기 존댓말이야.."

간호사
"ㅇㅁㅇ..?"

간호사
"그니까...누가 진짜 보호자시죠..?.."

태형을 뺀 반인반수들과 선생님이 동시에 "저요!" 라고 외친다

간호사
"하..진짜..이렇게 나오시겠다..환자분께 묻겠습니다"

간호사
"누가 환자분 주인이죠?"


오여주
"...몰라요.."


오여주
"아무것도..아무것도 기억이 안나요.."

간호사
"흠..누가 더 끌려요?"


오여주
'당연히..'


오여주
"으음..막 확(?) 끌리는 쪽은 없는데.."


반인반수들
(상처)


오여주
"굳이 굳이 뽑자면..저 6명 있는데요"(태형 빠짐

간호사
"저..나가주세요"


반인반수들
"..저희요?"

간호사
"아뇨 저~기,저 남자분요"


오여주 선생님
"?...저요..?"

간호사
"네"(단호)

간호사
"빨리 나가세요!"


오여주 선생님
'ㅅㅂ;;'


오여주 선생님
"네;"

그렇게 선생님이 나가고..

간호사
"그리고 진짜 보호자분들은 환자분이랑 잘 얘기해보세요"


반인반수들
"..!!네-!"

그렇게 간호사도 나가게 되었다

그리고..슬슬 얘기를 하는 (태형을 제외한)반인반수들..


김석진
"저..아무것도 기억 안나?"


오여주
"네"


김남준
"진짜..?"


오여주
(끄덕끄덕)


박지민
"너가 왜 병원 왔는지 알아?"


오여주
(도리도리)


정호석
"..우리 뭔지 알아..?"


오여주
"...인간이요"


민윤기
"하..심각하다.."


김석진
"여주야 너 이름이 뭐야.."


오여주
"...제 이름이 여주..인가요?"


김석진
"어엇?? 어떻게 알았어!!"


전정국
"형이 말할때 '여주'라고 했어요..ㅋㅋ"


김석진
"아..그..그래?"(머쓱)


전정국
"그럼..태형이도 기억 안나..요..?"


오여주
"...?!"


오여주
"김태형..이름만 희미하게.."

그때 여주의 기억에 여주가 태형을 칼로 찌르는 장면이 희미하게 지나간다


오여주
"아앗..머리야.."


전정국
"잘..생각해봐..요..!!"


전정국
"태형이가 누군지.."


오여주
"어..내가 걔 좋아했는..움"

여주는 자신의 입을 막아버린다


오여주
"아무것도 아니예요.."


오여주
"아! 지금 걘 어디있어요?"


김남준
"아..그..그게.."


민윤기
"...지금은 아파서 병원에 있어"


오여주
"왜..왜요..?어디가 아픈데요.."


오여주
"누가 걔 아프게 한건데요.."


박지민
"그..그..게..."


민윤기
"박지민!! 너 닥쳐"(정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