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ru Privatku yang Imut dan Lengkap

# 9. Kamu ingin aku mengajarimu tentang kencan?

# 9. 연애를 알려달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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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 하... 하하...? 여, 연애를 알려달라고요? 제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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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 버럭하며 - )) 선배 제정신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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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 아니, 아니 ㅎ... 내 말을 대체 뭐로 알아들은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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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 잘 알아들었어, 나 연애 못한다며. 그렇게 말하는 넌 잘하나본데, 알려달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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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 눈을 게슴츠레 뜨며 - )) 왜? 남자친구라도 있어? "

_ 어쩌지? 거짓말이라도 쳐아하는 상황인가? 선배가 날 의심하기 시작했다, 아무래도 내가 한 모든 말에 조금씩 자존심이라도 깎였겠지. 벌써, 내 입은 검은 거짓말을 할 준비가 된듯이, 입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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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 어버버하며 - )) ... ㄴ,네...! 있어요, 내가 3년동안 선배만 바라볼까봐요? "

Rrr Rrr _ !

_ 전화가 울린다, 이름명 ♡라고 저장되어있는 이 사람은 나의 2년지기 남사친이자, 나를 지켜주는 그런 존재다. 힘들 때는 위로 해주고, 나를 헷갈리게 만드는 그런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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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 웃으며 - )) 얘야? 내가 받을게, 증명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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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 놀라며 - )) 선배! 잠깐ㅁ...! "

휘익 - ))

달칵 _ !

???//필요한인물

" 여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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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 여보세요? "

_ 반대편에서 들리는 남자의 목소리에 대답한 석진, 그리고 의아해하며 다시 질문하는 반대편 남자, 그리고 석진은 전화를 스피커 폰으로 돌려 여주까지 들리게 한다.

???//필요한인물

" ...? 이거, 박여주 전화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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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 맞는데, 그 쪽은 누구시죠? "

???//필요한인물

" 아, 누구세요? 저는 여주 남자친구인데. "

_ 왜인지 쎄함을 느낀 상대일까, 자신을 남자친구라 소개하는 남성, 그리고 인상을 찌푸리며 여주에게 폰을 건내는 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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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 떨리는 손으로 받으며 - )) 여보세요? "

???//필요한인물

" 여보세요? 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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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 응, 호석아. 무슨 일이야? 잠깐 아는 선배가 장난친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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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 깜짝아, 놀랐잖아... 너 폰 아닌줄 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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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 약속 안 와? 우리 오늘 도서관 가기로 했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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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 놀라며 - )) 아, 맞다!... 근데, 나 지금 과외중인데, 호석 우리 집 올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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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 인상을 찌푸리며 - )) 박여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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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 흔쾌히 - )) 그래, 좋아. 얼른 갈게, 어차피 너 데리러 올려고 집 앞이기도 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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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 싱긋 - )) 응, 얼른 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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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 어, 끊어. "

뚜욱 - ))

_ 여주는 전화를 끊는 척 하며 얼른 문자로 호석에게 계속 남친인 척을 해달라고 보냈고 휴대전화를 덮으며 석진에게 말을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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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 증명이 됐어요? 나 남친 있는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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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 그러게, 됐네. 짜증나게... "

삐, 삐로리 - ))

_ 그 때, 현관문이 열리며 호석이 들어왔고 들어오자마자 자연스럽게 내 방에 들어가서 가방을 두고 오며 거실에 있는 책상 내 옆에 앉았다. 그리고 밝게 인사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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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 밝게 - )) 안녕하세요, 여주 아는 선배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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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 손을 건내며 - )) 그래, 반갑다. 여주 남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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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 정호석입니다, 편히 부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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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 보고싶었어, 여주. 겨우 9시간 떨어져 있었긴 하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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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 피식 - )) 나도, 보고싶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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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 과외 시작할까요? 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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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 그래, 그러자. 시간이 지체되었네. "

_ 그렇게, 무슨 상황을 불러올지 모르는 무서운 과외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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