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carku orang Jepang.
Piknik[8]

깝홉
2018.04.18Dilihat 431

그렇게 한참을 놀다 보니 밤이 되었다

여주
아 많이 타보지도 못하고 벌써 밤이 되다니 아쉽다


다현
다음에 또 오면 되지

직원
잠시후 퍼레이드가 시작 됩니다


다현
어 퍼레이드 한데!


태형
그럼 내가 먹을 거 사올게

여주
...

여주
나 화장실 좀

-잠시후-

여주는 먹을 것을 사온 태형을 보았다

그러고는 태형의 앞에 멈췄다


태형
?


태형
뭐야 김여주

여주
너 왜그래


태형
뭐가

여주
너 왜 요즘 다현이한테 잘해주냐고


태형
...


태형
왜 질투나?

여주
아니.. 그런게.. 아ㄴ..


태형
나 걔 안 좋아해

여주
하지만 갠 널..


태형
나도 알아

여주
그런데 왜..


태형
알 필요 없어

두 사람의 대화가 끊기자 서로 어색해졌다

여주
...


태형
김여주


태형
나랑 사겨줘

여주
응?

여주
하지만 뒷일은 어떡할려고 다현이가 널 좋아하는데 내가 너랑 사귀면..


태형
뒷일?


태형
어차피 넌 뒷일이 없어도 못 사겼을 거면서

여주는 자신의 생각을 다 아는 태형이 그저 놀랍뿐이다


태형
빨리 가자 퍼레이드 끝난다

그렇게 두사람은 다시 돌아왔다

퍼레이드는 이미 시작된지 오래됬고 분위기는 한층 업된 상태였다

퍼레이드는 그저 밝고 환하였다

마치 예전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