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ami saya menghilang

성대작가
2018.11.03Dilihat 271

오늘은 내가 주인공이다

신부입장!

모든사람들이 식장으로 걸어오는 나를보고 축하해준다

신랑은 머리가 파뿌리가될때까지 신부를 아껴주고 사랑할것입니까?


성우
넵!

그럼 신부는 머리가 파뿌리가될때까지 아껴주고 사랑할것입니까?

나
네!

그럼 패기좋은 한쌍의 부부가 탄생했습니다!

그리고는 신혼여행을위해 차에탔다

차를 타고 인천공항으로 향했다

운전하는 남편이 새삼멋있고 실감이나지않았다


성우
뭘그리 빤히쳐다봐?ㅎ

나
아니...그냥...실감이안나서


성우
피곤할텐데 좀 자

나
그럼 여보힘들자너 그냥 옆에있을께


성우
누구마누란지 마음도 착해요

성우가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그러다가 스르륵잠들었다

일어나보니 공항에거의 다와있었다

나와 성우는 공항으로가 표를끊었다

잠시후 캐나다행비행기를 탑승하라는 음성과함께 성우와 비행기에올랐다

나는 간만에타는비행기라 잔뜩들떠있었다


성우
그렇게 신나?

나
응!얼마만에 비행긴데!것두 성우랑ㅎ

성우와 나란히 앉아서 캐나다에 도착하기를 기다렸다

난 맘편히 잠을잤고

시간이 지나는지도모른채 푹잤다

그리고성우가 나를 흔들어깨웠다


성우
아가?그렇게자고도 졸렸어?

나
피..아가라니..


성우
다왔어 가자

렌터카를 빌려 숙소를향해 갔다


성우
아까부터 왜자꾸쳐다봐ㅎ


성우
쪼오오기 우리가머물 호텔

체크인을하고 101호 우리 숙소를향해 걸어갔다

나
여기..안비싸?


성우
짠!우리숙소

나
헐ㅜ왜이리 좋은데를 잡았어?


성우
ㅎ벌써저녁이네 씻고자자....음...먼저씻어

나
아냐..너먼저


성우
너먼저

그냥 내가!


성우
너먼저ㅎ

나
어..고마워

왜인지 어색한기류를 뚫고 난 씻고나왔다

잠결에 성우가 내머리를 쓰다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