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dupku bergantung pada tiga ciuman
Episode 81: Ayah Si Kembar


저녁식사를 하고 집으로 돌아온 여주와 정국이.

은근슬쩍 방으로 들어가려고 하는 정국이다.

((텁

김여주
"자기야, 어디 갈려고?" ((씨익

김여주
"나랑 할 얘기가 있지 않나?"


전정국
"아~ 그렇지~ 먼저 옷 좀 갈아입을려고"

김여주
"옷은 나중에 갈아입고 일단 여기 앉아"


전정국
((무언가 안 좋은 일이 생길걸 예상함


전정국
((털썩 ((무릎꿇음


전정국
"자기야, 정말 미안해" ((눈 질끔

((쓰담쓰담

김여주
"일어나. 나 화 안낼거야"


전정국
"진짜?"

김여주
"진짜야"

그렇게 슬쩍 여주의 옆에 앉은 정국이.

((포옥

그런 정국이를 안아주는 여주다.

김여주
"나 걱정하고 우리 복돌이, 복순이 위해주는건 잘알겠는데"

김여주
"그래도 일은 해야지. 안 그래?"


전정국
"자기 말이 맞는 말인데"


전정국
"그래도 내가 남편으로써, 아빠로써 꼭 지켜주고 싶은데 안될까?"

진심이 담긴 정국이의 말의 흔들린 여주지만 그래도 혼닐건 혼나야 된다고 생각해서 일부러 화를 내었다.

김여주
"그래, 허락해줄게"

김여주
"근데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어?"

김여주
"사장이라는 사람이 일도 안 하고 회사를 버려두면 어떡해"



전정국
((쭈글

김여주
"휴우..."


전정국
"자기 말도 안 듣고 내 멋대로 해서 미안해"

김여주
"이제 미안하다는 말은 그만"

김여주
"복순이, 복돌이도 듣고 있으니까 우리 좋은 말, 이쁜 말만 하자"

((쪽


전정국
"사랑해 자기야"

내 배를 조심스럽게 쓰다듬으면서 말한다.



전정국
"우리 복순이, 복돌이 아빠가 정말로 잘할게"

정말로 정국이는 좋은 아빠가 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