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dupku bergantung pada tiga ciuman

Episode 86: Menggoda Jungkook

정국이가 주방을 다 청소한 다음에 쪼르르 달려와서 내 옆에 살며시 앉았다.

하여간 누가 안 이쁘다고 할까봐. 뱃속에 있는 복순이, 복돌이 생각해서 살며시 앉는거 보니 애들 바보 아빠 예상되겠다.

김여주

"주방 청소는 정말로 깨끗히 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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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응, 내가 진짜 깨끗하게 청소해 놓았어"

딱히 믿음이 가지 않은 여주가 직접 두눈으로 확인할려고 일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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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자기야, 나 못 믿어?"

김여주

"어, 못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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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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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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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진짜로 나 못 믿는거야...?" ((울상

아니, 그냥 장난 한번 친건데...

그냥 한번 친 장난에 정국이가 이렇게나 심각하게(?) 받아들여서 당황한 여주.

김여주

"자기야... 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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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훌쩍 "치... 안 울었거든-"

안 울었다고 발뺌하는게 여주 눈에는 어찌나 귀여웠는지 자꾸 장난을 치고 싶어졌다.

김여주

"아닌데, 울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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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안 울었다고-"

안 울었다면서 촉촉한 눈가는 어떻게 설명할건데.

((톡

일부러 정국이의 눈 근처의 눈물을 손가락으로 톡 건들였다.

김여주

"이건 눈물 아니야?"

자신의 손가락에 붙은 정국이의 눈물을 보여주면서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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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아니야"

김여주

"그럼 뭔데?"

뭐라고 할지 참말로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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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건 말이야... 따,땀이야"

김여주

"오호, 이게 땀이였구나"

김여주

"땀이 눈에서 나기도 했구나"

김여주

"오늘 처음 알았네?"

일부러 정국이를 놀리는 여주의 정국이는 삐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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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피이- 왜 자꾸 놀려"

김여주

"내가 언제 놀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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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치... 너 나빠" ((픽

입술을 오리 주둥이처럼 대빨 내놓고는 픽하고 나를 등져 않는 정국이.

삐졌네, 단단히 삐졌어.

이제 이 애기 같은 정국이를 화를 어떻게 풀어주지?

오늘의 포인트:

1. 정국이 놀리는 여주.

2. 애기처럼 삐진 정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