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man masa kecilku dulu adalah seorang superstar.
#무제

영원히방탄을보라해작가
2020.02.02Dilihat 195

오늘 하루종일 침대에만 있었다

고요한 핸드폰을 붙잡고

평소였으면

태형이에에 전화를 했을것이다

하지만

도저히 용기가 나지 않는다

쾅쾅쾅

집사
아가씨!! 정말 하루종일 거기에만 계실거에요?!

서여주
나 좀 내버려둬!!

괜히 집사에게만 짜증을 냈다

내가 왜 이러는지 알다가도 모르겠다

뭔가 나를 자재할 수 없을 것 같다

그냥 미친척하고 전화할까

너무 뻔뻔하다고 생각하지않을까...

서여주
...하아...

계속되는 고민에

딸려오는 두통...

두통약을

한알...

두알...

세알을 삼켜버리니

더 이상 효과도 없었다

그래도 태형이의 마음의 상처보단 낫지 않을까

자꾸 그를 생각하면 심장을 푹푹 쑤시는것 같다

서여주
....

서여주
....난 몰라

그냥 결심했다

얼굴에 철판을 깔고 전화를 하겠다고

서여주
하아...

떨리는 심장을 부여잡고 그에게 전화를 건다

뚜우...뚜우...

...뚜우...뚜우...

연결이 되지 않아 삐소리 이후...

뚝

서여주
...

..바쁜걸까

그냥 나를 싫어하게 된걸까...

아님 정말 멀어지려고 하는걸까

그 시각 태형

아미들:꺄아아아아ㅏ!!

아미들:김남준! 김석진! 민윤기! 정호석! 박지민! 김태형! 전정국! BTS!!!!

아미들과 함께있어도

얼굴이 펴지지 않았다

여주...여주가 보고싶다


김남준(RM)
태형아 어디 아픈건 아니지?


김태형
아 형..ㅎ 아픈거 아니에요 그냥..좀...


김태형
피곤하네...


김남준(RM)
무리하지 말고 알겠지?


김태형
네 형

보고싶다고 서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