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lesai] Ini pertama kalinya aku memelihara rubah.
거창왕자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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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in
Saudara-saudari saya diadopsi.


어디서부터 이야기를 꺼내야할지 조금 막막하다. 나는 어릴때부터 부모님이 없었다. 그렇기에 친구들에게 많이 의지하곤 했다.

그러던 어느날 난. 더이상은 못버티겠다는 생각이들었다. 친구들도 있고 그런데 어렸을때부터 부모님의 사랑을 안받아서 그런지 사랑이 너무 받고싶었다.

그리고 앞으로 살아가는거에도 막막했다. 청소년이라 아직 알바도 못하고 그렇게 되면 돈도못벌고 나 먹을것조차 없었다. 그냥 이럴바엔...

죽는게 낫겠어.

나는 애들과 추억이있던 건물 옥상위에 서있다. 이제 내가 살아봤자 뭔 의미가 있겠는가. 부모님들 다 돌아가셨는데 나도 부모님의 품속으로 들어가고싶다.


김태형
........

산들산들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며 한걸음씩 발을 내밀었다.

덜컥-

??
너 뭐하냐.


김태형
.....

뒤를 돌아보니 민윤기는 담배한개비를 손에 꼭쥐고 고개를 갸우뚱거렸다.


민윤기
뭐하냐고


김태형
음...그냥..인생 사는게 싫다. 넌 뭐하러 왔냐

난 옥상 난간에서 내려와 민윤기와 대화를 나눴다.


민윤기
킄. 보면 모르냐 담배피러왔지


김태형
담배피냐? 아주 쌩 양아치네


민윤기
뭐랰 그나저나...죽을려고 하지마라


김태형
뭐..?..


민윤기
죽지말라고 살아갈 날이 얼마나 많은데 18년 살아놓고선 죽을려고 하냐


김태형
하..씨 너한테 들으니까 자존심 상하네.

나는 눈에서 나올려는 무언가를 옷소매로 쓰윽 닦고선 윤기를 쳐다봤다. 왜인지 민윤기가 이상했다 평소에는 잘 웃는 윤기라면 반면 오늘은 기분이 매우 안좋아 보인다.


김태형
너 무슨일 있냐? 기분 존나 안 좋아보인다?


민윤기
아..뭐 오늘 우리 할매 1년 돼는날이다

윤기는 담배연기를 후우 하고 내뱉으며 건물 아래를 보았다 윤기도 나와 같은처지가 되었다. 1년전 윤기의 할머니가 돌아가셨기 때문이다 부모님은 어렸을때부터 돌아가셨고 할머니와 살고있었는데 갑자기 돌아가시니까 그 당시 얼마나 놀랐겠는가..


김태형
..아..


민윤기
야. 우리 고아원 갈래?


김태형
뭐?


민윤기
거기가면 돈도 안벌고 음식도 주고 잠도 자게해주는데


김태형
.....


민윤기
입양돼면 너가 원하는 부모님 사랑. 많이 받을수가 있겠지.

윤기는 어떻게 아는걸까. 내가 사랑을 받고싶어하는걸...얘는 눈치가 빠른건지 사람을 조사하고 다니는지 참 의문이다.


김태형
...가자 고아원


민윤기
그럴줄 알았다.

윤기는 담배를 땅에 버린후 신발로 뭉개뜨리며 가자고 얘기했다

그렇게 나와 윤기는 고아원에서 살다가 뜻밖에 입양을 당하게생겼다.

어떤 할머니분께서 나와 윤기를 입양하신거다. 나는 입양만으로 너무 좋았다. 사랑을 받는다면 난 언제나 행복하다.

할머니와 사는 삶은 참 행복했다. 우리를 너무 잘챙겨주시고 진짜 손자인마냥 잘 대해주셔서 눈물이 날 정도였다.

그 행복도 잠깐이었지만.

할머니가 갑작스레 쓰러지셨다. 우리에게 음식을 만들어줄려 주방에 가시던길에 쓰러지셨다.


김태형
..나...어떡해..할머니...흐....


민윤기
......

할머니께 정말 손자인마냥 말도 잘듣고 할머니를 잘따른 윤기였는데.. 윤기의 눈물이 땅에 떨어져 호수를 만들기세로 떨어졌다.


민윤기
.....할머..니...이게 다..그 새끼들 때문이야..

윤기는 이상한 말을 지껄이곤 그렇게 어디론가 뛰쳐나갔다. 어디로갔는지도 모른다. 그저 난 하염없이 눈물만 흐를 뿐이었지. 왜 내 삶은 이렇게 거지같을까.

마음이 너무 갑갑해서 동네 한바퀴를 도는 중이었다. 어디선가 싸우는소리에 그냥 지나칠려 했지만...


김태형
민윤기..?


민윤기
흐...하...하...

민윤기는 민윤기 대로 끝까지 맞서싸우고있었다. 거의 맞고있는거 같지만.. 도대체 뭐 때문인지는 모르지만 지금은 도와줘야겠지.


김태형
.....윽...

아파..모든게 다 아파..어떻게 어떻게 해서 결국 우리가 이기게됐다. 5:2였는데도 잘 싸워 낸거 같았다. 이제 윤기의 말을 들어봐야 하지않을까


김태형
도대..체 무슨일이야


민윤기
....사실.

윤기의 말을 듣자 난 놀람과 증오함 화남 모든게 다 뭉쳐버린 감정을 만들어내고 말았다. 화가 치밀어올랐다.

경찰
너희들 잠시 같이가자.

몇분 후 경찰차가 오더니 우리를 끌고갔다. 우린 잘못한게 없어.. 근데 어째서..

경찰
니들이 먼저 애들 폭행했다며 안그래? 명백한 증거가 있는데 계속 뒤로 뺄거야?


김태형
아 씨발 아니라고!!!

경찰관은 우리의 말을 듣지않는다. 분명 우리잘못은 없는데 왜 우리의 말을 듣지않는가.

억울하다 미친듯이. 이때부터일까 윤기는 더이상 웃지않고 우리는 사람을 싫어하게 되고 사람에게 정을 주지않게 된 이유가.

태형ver END

흑..헉..여기에 안 나온 내용들은 윤기에서 나오겠죠? 흑흑.

윤기는 태형이에게서 안나온 내용까지 나오니까 좀 더 길게 나올거라 예상 합니다ㅠㅠ

댓글 많이 써주세용 그럼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