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ruku
Lalu kenapa? Kamu suka atau tidak?


그품에 안겨 마음이진정되는게 신기하기도 이상하기도.

마법같은사람 .. 정말..좋은것같다.

토닥대는 선생님을올려다보았다.

손을올려 내눈물을 다딱아주는 지성


여주
선생님..


윤지성
응..

저눈속 내가 비치는것이 기분좋아 빠져들듯 보며 나를보는 지성에 입을맞춰냈다.

잠시 맞춘입에 살짝 때어낸 선생님이 웃더니 입을열었다.


윤지성
여기학교야..

하면안될짓이라 생각이 된건지 그러면서도 날너무사랑스럽게 보며 말한다,


여주
그래서 ..좋아요 싫어요?

내물음에 푸스스 웃어 대답하는 선생님


윤지성
좋아..


여주
후아... 다행이다.

뭐든 지성과 함께하는건 떨려온다.

작은숨소리나 시선이 닿을때도 말이다.

어떤행동이든 예전과 다른 큰용기가 필요했다.

그만큼.. 선생님을 많이 좋아한다는거겠지..

내머리를 쓰다듬고는 이쁘게 웃는 선생님


윤지성
오늘 아주 많이.. 이야기하고싶다.. 너에대해 알고싶어져 점점..

고개를끄덕였다.


여주
상담실에서요?아님 집에서요?

그말에 베실웃으며 집이라 말하는 선생님.

가끔보면 나보다 더 좋아하는 티를 내는것 같기도.


여주
이제내려가요..

수업종소리에 지성과 옥상에서 내려왔고.

교실에 들어서자 성운이 나를보았다.


하성운
....

이상하게도...별말없이


강의건
..괜찮냐?

의건의 말에 고갤 끄덕이자 같이 끄덕인 의건이 더이상 묻지 않았고.

내가자리에 앉자 아무말없이 엎드린 채 나를보는 성운

왜그런지.. 알것같다

아까손을 놓은 날보고 많은생각이 드는지 계속 나를본다.


여주
왜.


하성운
...그러게..


여주
뭐야..


하성운
..뭘까 진짜..

이상한 답변을하곤 두눈을감는 성운

더이상 무언갈 신경쓸 자신이 없어 나도 두눈을 감아냈다.

시간이 흘러 하교시간 선생님을 학교 를 조금벗이난곳에서 만나기로해 주섬주섬짐을챙겨 걸었다.


강의건
야 뭐가이리급해


하성운
넘어져 이리와.


여주
아..니..! 윽..

그말을하자마자 넘어진 여주.

쯧쯧대는 의건이 잔소리를퍼부었고 성운이 여주를 일으켜 흙먼지를 털어주었다.

살짝 피가나는 다리에 안절부절 대는 성운을보며 괜찮다는 여주


여주
집금방가 괜찮아.

그말에 왠일로 별 대꾸없었고 방향을 틀어 애들과 반대길로 걸어냈다.

그리고 벌써 익숙해진 차.

선생님차다..

욱신대는 다리에도 걸음이 빨라진다.

봐도 보고싶은 사람 나의 사람..

이렇게 선생님을 향한마음이 간절했는지

벌써 두근대는듯 입꼬리가 올라선다.

단몇초면 볼텐데 보고싶다.

선생님을 보러가는 이길이 매일 신이 날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