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atu hari, aku mendapat telepon dari seorang teman masa laluku.
Episode 11. Suatu hari, saya menerima telepon dari seorang teman dari masa lalu.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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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

201

2017

2017_

2017

2017_



도여주/21
....


도여주/21
...아주머니..

윤기어머님
....?

윤기어머님
..누구ㅅ...(고개를 들어 여주를 올려다봄


도여주/21
.....

윤기어머님
....어...

윤기어머님
...여주니..?



_때는 2012년, 나도 퍽 많이 민윤기네 집에 들린적이 많았다.


도여주/16
야야야야


민윤기/16
..하, 왜...


도여주/16
너는 왜이렇게 퉁명스럽냐,,


민윤기/16
뭐 불만??


도여주/16
....



도여주/16
에이씨... 모르겠다!


도여주/16
..너때문에 짜증났어 ((쇼파에 大자로 누우심


민윤기/16
피식)) 중2병이냐,


도여주/16
응_ 나 중3


민윤기/16
중3은 개뿔, 야 너는 중3이나 됬으면서 키가 그따구ㄴ...


도여주/16
..뭐라했냐...


민윤기/16
....으응..?


도여주/16
너.. 너 지금 내 파니를 모욕한거야..?


민윤기/16
...ㅎ, 뭔 개소리ㅇ... 엌..!


도여주/16
너 지금 내 성장판 모욕했냐고!! ((퍽, 퍽


민윤기/16
억, 으윽..! ㅇ아니...아니..!! 흨.. 커헙...


민윤기/16
..ㅇ,여자애가 어떻게 때리는 힘이 장ㅅ... 읔..!


민윤기/16
에이씨


민윤기/16
((여주를 이기려고 벌떡 일어난다


도여주/16
ㅇ, 어..!?


민윤기/16
휘청))


도여주/16
어어어..!?!


민윤기/16
...으윽,, 으아악!!

쿵

쿵_


쇼파에 앉아 자신을 퍽퍽 때려대는 여주를 이겨먹으려 자리에서 벌떡 일어난 윤기,

급하게 일어나 꼬인 발 때문에 그대로 여주에게 엎어진다.


도여주/16
윽...! ((질끈


민윤기/16
웁스...

텁))


스윽

스윽_


도여주/16
끔뻑 끔뻑))


민윤기/16
..하아...(//


도여주/16
...(ㅇ..얘얼굴이 이렇게 잘생겼었나..?)


도여주/16
..(이렇게 가까이서본건 처음인ㄷ...)


도여주/16
!!!//


쓸데없는거에 매너있는 우리 민윤기씨,

넘어지면서 급하게 쇼파를 짚었고, 그에...

정.확.하.게. 벽쿵을 하는 자세가 되버리고 만다.

띠_

띠

띠띠

띠띠띠

띠띠띠띠

띠로릭

띠로릭_

윤기어머님
윤기야_ 엄마ㅇ..



도여주/16
허겁지겁))


도여주/16
ㅈ, 저 안녕하세요..! 그 저희가, 그.. 아니.. 그런거 전혀 아니고요, 네...


민윤기/16
ㅇ, 아니 엄마 그게... 얘가 먼저 그래갖고.. 아니 진짜 발이 꼬여서 그랬다고! 아무일 아니야, 아니 진짜


도여주/16
네네네 맞아요..! 하하.. 그 저희가.. 원래, 어휴..ㅎ 안친한데.. 갑자기, 아주 갑-자기 그래가지고...


민윤기/16
..후.. 엄마, 진정해... 진정.. 진ㅈ... 으악!!!


도여주/16
헙..! ((입틀막



민윤기/16
((자신의 엄마 피해다니는중


민윤기/16
아악!! 엄마 아파아파아파..ㅠㅠ 아퍼ㅠㅜ

윤기어머님
이시키가, 어디서 엄살은.. 너너너너, 빨리 안와?! 어?!?


민윤기/16
아아악!! 아프다고!! ㅇ,아니 팔!! 파아알!!! 아아아악!!!

퍽,

퍽, 콰당

철썩_


민윤기/16
((훌쩍


민윤기/16
((바닥에 가련하게 쓰러져있음


도여주/16
....


도여주/16
...풉..


민윤기/16
.....((찌릿



도여주/16
에베벱


민윤기/16
이ㅆ...

윤기어머님
찌릿))


민윤기/16
쭈굴))


민윤기/16
....칫


ㅎ, 부끄럽지만.. 이게 첫만남 이였다.

...나와, 이모의



((근처 카페에 온 두사람


도여주/21
푸흐...ㅎ


도여주/21
..그때 진짜 웃겼는데...ㅎ


도여주/21
지금 들으니까 또 감회가 새롭네요..

윤기어머님
그러게..ㅎㅎ 나도 여주 만나서 이런 얘기를 다해보고..ㅎ

윤기어머님
여주야, 요즘 잘 지내지..?


도여주/21
....

윤기어머님
.......((싱긋


도여주/21
....네, 저 잘 지내요..


윤기어머님
왜 요즘은 우리집에 안오고그래_ 예전엔 많이 왔었는데..

윤기어머님
아, 우리집 이사했어


도여주/21
진짜요? 거기 좋았는데... 왜요..?

윤기어머님
..으음... 그냥, 아들도 없는 집에 계속 혼자있긴 그러잖니..?ㅎ

윤기어머님
정국이가 와서 이사할때 짐 나르고 다 해줬어,


도여주/21
....아...

윤기어머님
다음에 집에 한번 놀러와, 정국이랑 놀러오면 아줌마가 맛있는거 해줄게,

윤기어머님
부담갖지 말고_ 편하게..ㅎㅎ


도여주/21
....


도여주/21
...네..((싱긋

...

...이모에게..

..나는 민윤기랑 통화할수 있다고, 말할 수나 있을까..?

어쩌면 가장 많은 슬픔을 가진 사람,

가장 많은 후회와 그리움 속에 살아가고 있는 사람,

감히 상상할수 없는 아픔에 내가 끼어들수야 있을까..?



_그날 밤,

10:59 PM

11:00 PM

띠리리리

띠리리리_

탁))



도여주/21
- 여보세요?


민윤기/17
- 어이, 도여주!!


도여주/21
- ㅎ, 뭔데, 뭐 또 오늘은 이렇게 기분이 좋아?


민윤기/17
- 아니.. 걍..ㅎㅎ


민윤기/17
- 너는 오늘 좀 기분이 안좋은 느낌이다?


도여주/21
- 안좋은게 아니라...


도여주/21
- .....



도여주/21
- ...민윤기, 너는 꼭 살아라 어?


도여주/21
- 나 오늘 너희 어머님 뵜어..


민윤기/17
- ....ㅇ..아,


민윤기/17
- ...맞다.. 거기선 내가 죽었댔지..? ((피식


민윤기/17
- ..엄마 잘 있어..?


민윤기/17
- 아들이 불효자라 뵙지도 못하네, ㅎ


도여주/21
- .....


도여주/21
- ..응, 잘 지내고 계셔...


도여주/21
- 다행히 너무 우울해보이지도 않으시고.. 조만간 찾아뵐 예정이야


민윤기/17
- ...다행이네, 울엄마..


민윤기/17
- ....


민윤기/17
- 야 도여주,


도여주/21
- 어?


민윤기/17
- 그래서.. 부탁이 있는데...


민윤기/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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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손팅해주세요오!!!!


작가
혹시라도 궁금한점 있으시면 작가 콜해주시기🤙

눈팅, 별테, 말씀드렸을텐데...

윤기오빠한테 직접듣는 Give it to me로 된 공지 받고싶지 않으시면 적당히좀 하자구여 ^^

만약 도용작 있다면 도용신고 부탁드립니다!🚨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