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ka mulutmu dan cium aku
#55_Serius


집에 도착한 후-


이여주
나갔다 왔더니 더 아프네 괜히 나갔나...


전정국
(걱정의 눈초리)


전정국
약 얼른 머거...

이여주
먹어야지

이여주
합-


이여주
(꿀꺽)

이여주
...

이여주
그러고보니까 할 일이 많네..

이여주
설거지도 해야되고 청소기도 돌려야되는데... ((힐끗


전정국
..?


전정국
눈치)) ㄴ.. 내가 할게!! 누워있어

이여주
아 진짜? 그래주면 나야 거맙지~~


전정국
ㅇ.. 응!! 여주 너가 아프다는데 어쩌겠어!..... (솔직히 하기 싫음)

이여주
부탁할게~~~




전정국
(대충 청소기 돌리는 중)

이여주
울애기 다 컸네... 이제 청소기까지 돌리고


전정국
?


전정국
허 참내


전정국
우래기 가튼 소리 하고 앉아있네 지짜 내가 애기는 무슨 지짜 그래도 여주보다 더 큰데... 지짜 어이가 없네 짖짜로 ((투덜

이여주
네 알겠어요 아깅아


전정국
...


전정국
너 그러다가 나한테 큰일 나는수가 있어...

이여주
무슨 큰일?


전정국
... 생리 끝나기만 해봐라 여주 너 생리 하니까 내가 참는거야

이여주
뭘 참는데?


전정국
이상한 생각 하지 말구용!

이여주
아무 생각도 안했는데용


전정국
.......


전정국
청소기 돌릴 거니까 말 시키지 마

이여주
아 맞다 청소기 다 돌리고 바닥도 닦아야 돼, 알겠지?


전정국
...알긌으



전정국
아니 지쨔 솔직히 지쨔 몬가 당하고 있는거 같은데 몬가 짓쨔로 이건 조큼 아닌거 가튼데 지쨔...


전정국
내가 지쨔 착하니까 해주는거지 지쨔 딴남자여써바 지쨔... 남자 한 번 잘 만난거지 지쨔


전정국
구래 마자 솔지키 이정도 얼굴은 돼야 여주가튼 여자 쟁취하지 지쨔 딴남자드른 지쨔 무슨 그 얼굴로 지쨔 여주를 진쨔...

이여주
혼자 뭐라 중얼중얼 대는거냐


전정국
너 이쁘다고


이여주
설레게 하지 마라


전정국
와 설레쎠?


전정국
짓쨔로 설레쪄?

이여주
ㅇ


전정국
와..!!! 여주가 설레때!


전정국
와 대받 내가 생각해도 쬼 머찐거 같다...


전정국
느끼)) 너... 이쁘다고☆...

이여주
정국이가 왜 저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