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man-teman Peach
보고싶다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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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 Daniel
오빠친구=남자친구?



지여구
'재수 없어 나보다 못생긴게 꼬리 겁나 잘 치나 보네ㅋ'


지여구
"큼큼! 저..안녕?"

뭘까 저 여자..왠지 모르게 신경이 쓰였다. 여자의 촉이랄까?



옹성우
"누구?"



김재환
"아 우리 반 전학생"



박지훈
"아..근데 왜요?"


지여구
'뭐야..보통 인사해주지 않나? 당황스럽네..'


지여구
"아아..그..그게..우리 어디서 만나는 ㅈ.."



강다니엘
"그건 이따 얘기해"

..아 경계도 못하게 만드네♡ 다니엘 오빠ㅋㅋ 철벽 멋지다!!


지여구
"아..미안해>< 근데 나 학교 구경 시켜주묜 안대?"


지여구
"아무나 시켜죠~웅웅? 너네 중에 한 명이이^^"

..애교..많네..

갑자기 떠올랐다.

예전 기억이..강악녀도 애교가 많아서 내 남친이..

윤초아
"으윽-"


강다니엘
"ㅊ..초아야!!"



강다니엘
"괜찮아?"

윤초아
"..잠깐 머리가 아파서.."


강다니엘
"..보건실 가자. 너 몸 너무 약해져서 안 되겠다.."

윤초아
"..괜찮은데.."


강다니엘
"같이 가. 걱정 되니까."

타다닥-


황민아
"오글거려어ㅜㅜ (손가락을 접으며)"



윤지성
"귀여워어ㅎㅎ(접힌 손가락을 하나하나 펴주며)"


황민아
"히히^^ 오빠 있잖아~"


황민현
"진짜 은비 완전 보고 싶었어ㅜㅜ 우리 애기@!"


황은비
"쳇 애기 아닌데.."



황민현
"(은비의 양 볼을 잡으며) 으이구~ 내 눈엔 애깁니다만?"


박지훈
"왜 부른거지 우리..?"


박우진
"그러게..커플들끼리..크흡..분쏘단은 가자.."


김재환
"째니도 껴줄래?"


옹성우
"에이~형은 은하 누나 있잖아요!"


김재환
"..? 둘이 완전 친구구만 뭐래ㅜ"


옹성우
"저도 솔로부대 입장요~"

다시 시끄러워진 분위기


지여구
'잠깐..나 씹힌거야? 여기 남자들 다 왜 이래?'


지여구
"아..짜증나!!"


지여구
"(자리에 털썩하고 앉으며 중얼거린다)"


민윤기
"(갑자기 피식 하고 웃는다) ㅋ"

쉬는 시간이 끝나고 수업 시간


지여구
"저기 있자나 초아라는 애..몇 반이얌?"


강다니엘
"왜?"


지여구
"귀여워서ㅎㅎ"



김재환
"5반인뎅? (해맑다)"


김재환
"말해두 되는거였찌?"


강다니엘
"그래그래~"


지여구
'넌 뒤졌다ㅋ'


르예 작가아
점심시간이 돼라@!


뿅♡

1-5


지여구
"여기 초아 있니?"

윤초아
"네?"


황은비
"뭐야? 누구세요?"


지여구
"..있어 그런게. 윤초아. 다니엘이 너 부르던데? 체육관 가봐"

윤초아
"네.."

체육관

윤초아
"오빠!"


지여구
"킄 속았니? 내가 불렀어~ 너 다니엘이랑 떨어져. 안 그러면 내가 니 주변 사람들이던 뭐던 모조리 부숴버릴거야!"


지여구
"그리고 꼬리 적당히 좀 치고. 윤기도 그렇구 울 애들 건들이면 뒤진다? 너 이거 애들한테 말하기만 해봐ㅋㅋ? 너 죽을 줄 알아 진짜로ㅋㅋ"


지여구
"그리고.. 이건 내 선물!"

그렇게 말하곤 소름끼칠 정도로 씨익 웃더니 자신의 팔을 칼로 긋기 시작했다.

윤초아
"선배..왜..왜 이러세요.."


지여구
"..왜 이러냐고? 니 ㄴ이 꼬리치는게 꼴보기 싫어서..ㅋ 기대해"


지여구
"꺄아아아악-"

..이거구나. 많이 들어봤는데 나한테 이런 일이 일어날 줄은..

다들 모이기 시작했다. 그러자 지여구 선배는 나를 향해 윙크를 날리더니 바닥에 무릎을 꿇고 주저 앉았다.


지여구
"ㅁ..미안해..정말..잘못했어."

윤초아
"선배..이러지 마세요.."


지여구
"내가..흐어엉..다니엘이랑 다른 모둠..흡..흐엉..할게ㅜ"

웅성웅성

역시 지여구 선배 말을 믿는건가..

그때

탁-


강다니엘
"뭐야 이게?"


강다니엘
"..윤초아..정말 니가 그런거야?"

오빠 목소리는 떨리고 있었고 어느샌가 내 이름을 부를 땐 앞에 성이 붙어있었다.



강다니엘
"너냐고.. 아니.. 아니지?"


지여구
"흐어어엉..미안해 초아야..다니엘..이랑 같은 모둠 안 할게.. 그리고 너가 바람피는 것도..헙? 흐어엉 살려줘어.."

???
"와ㅋㅋ 윤초아 질투심 개 쩐다? 남친이랑 같은 모둠했다고 칼로 팔을 그어? 그것도 선배를? 심지어 바람?"



김재환
"..진짜 너야? 초아 그렇게 안 봤는데.."



박우진
"..야..너 미쳤어? 아무리 그래도.."



박지훈
'이거..초아가 한 거 아닐텐데..이렇게라도 마음..접고 싶어.'



박지훈
"..너야? 너 이런 애였어? 와..나 진짜 몰랐는데.."



옹성우
"..초아야 이건 아니지 않아?"



황민현
"너 진짜 무서운 애구나. 우리 은비랑 가까이 지내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만 가볼게."



강다니엘
"정말 실망이다."

그 말을 끝으로 B8은 갔다.

아니 배진영과 윤지성 빼고.



윤지성
"야. 윤초아 뭐라고 말 좀 해봐.. 너 아니잖아. 너는 내가 아는데..하.."

화가 났는지 밖으로 나가버렸다. 아마 이 상황에 화가 난 거겠지. 자기 동생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증거가 없기에..



배진영
"야 내가 너 아는데 이런 애 아니잖아..하..야 이따 얘기 좀 해"

B8이 가버리자, 드디어 시작됐다.

???
"쟤 인성ㅋㅋㅋ"

???
"진짜 못돼쳐먹었다.."

???
"다니엘 오빠 개 불쌍.."

그리고 이제 다들 나에게 온갖 욕을 퍼붓기 시작했다.

딩

딩동

딩동댕

딩동댕동

딩동댕동~

종이 울리고 다들 나갔다.

지여구 선배도 데리고.

결국에 남은 건 나였다.

가장 힘들 때 곁에 있어준 사람은

내 곁에는 아무도 없었다.

혼자 체육 창고에서 울었다.

체육관에서 어느 반이 수업을 하던

그딴 거 신경 쓰이지 않았다.

어차피 나 같은거한테 관심 따위 없을텐데 뭐.

필요한 건 미리 꺼내놓았기에 체육 창고는 더더군다나 들어올 필요 없는 곳이었다.

혼자서 하염없이 울었다.

한 시간쯤.. 지났나

쉬는 시간이 되고

끼익-

누군가 체육관에 들어왔다.

..저 사람도 혼자일까.

그러더니 체육창고까지 연다.

울고 있는데..이런 모습..

하..그래 뭐..학교 쓰레기 된 거..

그때

???
"괜찮아?"

가장 힘들때 내 곁에 있어준 사람이 한 명 생겼다.

그래서 더더욱 눈물이 났다.

어쩌면 나를 위로해주던 그 손길이 그리웠는지도.


르예 작가아
??? 맞혀보쎄윱♥


르예 작가아
이벵 당첨자 스토리는 알아서 시작할터이니 기다리시게나~


르예 작가아
그건 그렇고 오늘 사진 진짜 많았슴다..! 신기록!!


르예 작가아
내친김에 투표 가시죠~


르예 작가아
1. 사진 많이 글 조금 (업뎃 횟수 비슷)


르예 작가아
2. 사진 적게 글 많이 (업뎃 횟수 비슷)


르예 작가아
3. 사진 많이 늦게 (업뎃) 글 수는 이대로


르예 작가아
4. 사진 적게 자주 (업뎃) 글 수는 이대로


르예 작가아
르너블 항상 사랑하는거 알죵?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