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al kita adalah
#41 Minuman sialan itu 2


김여주
야, 술 조금만 더시키면 안돼냐?


전정국
올..본색을 드러내는군...


강슬기
다 아까랑 같은거 마시지?


김태형
난 됐어, 아직 남았거든

태형은 콜라잔을 들어보이며 말했다

김여주
근데 왜 안마시려고해?


김태형
나 쉽게 취하는거 알잖아, 추하게 있으면 안돼지

김여주
귀여웠는데...아쉽네...


박지민
김여주, 넌 몇병더?

김여주
그냥 한두잔? 남친도 안마시는데 나도 조금만 마실래


전정국
얼씨구...


강슬기
내 남친은 어디있으려나~


박지민
이세상엔 없어


강슬기
저 새끼를 고춧가루처발라 김치로 담가야지..

그렇게 화기애애(?)하게 놀고있을때


소이현
안녕 얘들아

김여주
소이현...?

이현은 은근슬쩍 여주옆에 앉았다


소이현
같이 마셔도 되지?


전정국
뭐..난 상관없는데?


박지민
나도


강슬기
정국에게 귓속말로) 여자의 감으로 말하는데, 뭔가 불안해


전정국
넌 여자 아니잖아


강슬기
부들부들)후으...내가 참는다


소이현
태형이도..괜찮지? (씨익


김태형
어..? 괜찮아

이현은 마치 그말을 기다린것처럼 환하게 웃더니 여주옆에 찰싹 달라붙었다


소이현
더 마셔 여주야, 아직 많이 있어

김여주
아..난 괜찮은데...

이현은 괜찮다는 말을 무시하고 계속 술을 따랐다

얼마 후

여주는 심하게 취해 사람도 구분못할정도가 되었다

김여주
우웅...태형아아...


김태형
여주야, 많이 취했다

김여주
아닝데...안치했는데...


김태형
너희 다갈꺼지?


박지민
어, 내가 얘네 둘 데려다줄께


전정국
우그....


강슬기
코오...코...


박지민
쓸모없는새끼들...

지민은 투덜대며 정국과 슬기를 끌고 나갔다


김태형
자, 우리도 가야지 일어나봐

그때

띠리링 띠리링


소이현
피식) 태형아, 너 전화왔는데?


김태형
아..혹시 잠깐 여주좀 봐줄래? 나 전화좀 받고 올께


소이현
나야 좋지


김태형
그럼 잠깐만 봐줘

태형이 자리를 비우자 이현은 곧바로 여주에게 다가갔다


소이현
여주야, 나봐바

김여주
우웅...누구야아...?


소이현
ㅋ..나 태형이잖아 김태형

김여주
아하..태형이구나아!


소이현
술 많이 마시게한 보람이 있네) 그래, 나 태형이야

여주는 이현을 태형으로 착각하고 태형에게 하는 행동처럼 몸을 움직였다

김여주
우으...나 졸려어...(이현에게 안기며


소이현
이제 집가야지, 그치?

김여주
우웅...태형이집 가?


소이현
어, 내집으로 가

김여주
헤에...근데에..우리 그거 안했짜냐...,


소이현
뭘?

김여주
쪽) 이거...헤헤..


소이현
ㅋ, 이걸 김태형이 봐야하는데

이현은 더 깊게 키스하기 시작했다

김여주
우웅...오늘 왜그래애..

잔뜩 풀린 눈으로 묻는 여주를 무시하고 계속 키스를 하던 그때


김태형
여주야...?

이현은 입을 떼고 말했다


소이현
후으..김태형?


소이현
여주가 너무 하자고 해서 ㅎㅎ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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