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HIR KITA°
14

뽀시
2019.02.11Dilihat 301


손예온
"후아"


손예온
"이제 좀 살 것 같네"


손예온
"답답해 죽을뻔 했다고"

한편, 윤기는


민윤기
'얘가 왜 이렇게 안와'


김석진
"그래서 이번 계획은 저희 항공사가..."


민윤기
"김태형씨"


김태형
"네"


민윤기
"손예온 좀 찾아와 주실래요? 화장실에서 영 안오네"


김태형
"네"

뚜벅뚜벅


김태형
(문을 두드림)


김태형
"예온씨, 안에 있어요?"


김태형
"예온씨?"


김태형
"아, 저기"

청소 아주머니
"네?"


김태형
"여기 안에 누가 있는지 좀"

청소 아주머니
"아이고, 그 분"

청소 아주머니
"담배피러 나간지 오래야"


김태형
"담..배요?"

청소 아주머니
"어어, 아까 전에 나갔는데?"


김태형
"감사합니다"

청소 아주머니
"그래"

타다닥


손예온
"이제 들어갈.."


손예온
"어?"


김태형
"후..하...예온씨"


손예온
"어..어?"


김태형
"예온씨, 담배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