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h kami yang sempat viral saat itu.
Cerita kelima

0303공삼공삼
2018.03.08Dilihat 242


전정국
전정국입니다!!


민윤기
시끄러워;;;


전정국
에? 잘..못들었지말입니다?


문여주
시끄럽다고;;; 얼빠진 새끼; 어디서 저런게 굴러들어와가지고;;


전정국
아..죄..죄송합니다 시정하겠습니다!!

[우린 말도 안되는 가오를 잡으며 말도 안되는 이유로 군기를 잡기 시작했다 그렇게 엉거주춤한 분위기가 10쯤 유지되었을까 끝을 알리는 대장님의 헛기침이 다방 안에 울려퍼졌다]


민윤기
쿨럭쿨럭!! 이제.. 쿨럭.. 그만 쿨럭 큼큼..

[우린 쭈뼛쭈뼛 딱딱한 나무의자에 바른자세로 앉아있는 정국에게 말을 걸었다]


박지민
야..정국아.. 어때? 무서웠지 우리 연기 좀 잘하지않냐??


전정국
예..?


김석진
음...아직 못깨달았나본데..미안..다 구라였어..ㅋㅋㅋㅋㅋ


김태형
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ㅌㅋㅌㅋㅌ


김남준
엥?? 야 임마! 너 울어?!


전정국
아닙니다 저 안웁니다 (훌쩍) 아닙니다 안웁니다 사나이는 울지않습니다 (흙흙 모래모래 자갈자갈) 아니 저는...진짠줄 알고 (훌쩍) 아..어떡하지 (훌쩍훌쩍)

[우린 울먹이는 정국이 너무나 당황스러워 어찌해야할지 어버버거렸다 그때였다 다방 입구에서 반가운 목소리가 들렸다]

???
왜 애꿏은 햇병아리를 울리고 그러십니까~? 저 왔지말입니다 히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