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 Jimin, siswa terbaik di sekolah dengan kepribadian ganda, dan Kim Yeo-joo, siswa terbawah di se

saya minta maaf

4교시 드디어 점심시간 하지만 우리가 제일 늦게 먹는 순서라 빨리먹지를 못하고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하정: 오늘 밥뭐지?

정국: 빠네정식이랑 체리샤베트

하정: 캬 역시 금요일이니까 먹을게 있구만?

정국: 넌 급식때문에 학교오냐 빵충아

이름: 전정국 (여주와 하정의 친구 요즘은 계속 같이 밥먹으며 같이 다닌다 같은반이라 더욱친함)

여주: 빵충이..푸흡..아 진짜 오랜만에 들어본다 정하정 빵에 환장하니까 내가 지은건데

정국: 같이 지었잖아!!!

여주: 나 혼자지었거든? 빵충이라는 별명은 내가 만들고 나한테 저작권이 있어요!!!!!!

여주: 그리고 어? 너 정토깽 그것도 내가 지어주고!!!!!!

정토깽이라 하면 전정국이 토끼를 닮아 지은 별명이다

정국: 아 그놈의 정토깽 정토깽 진짜 싸울래 니!!!!!

여주: 좋아 먼저 옥상에 올라가있어

여주: 너 들어가면 그대로 문잠궈버리게

여주: 큭..큭...

정국: 와씨 소름돋았어!!!!!!

보람: 야 김여주

내가 정국이와 하정이랑 얘기하고 웃고있는데 차보람이 날 불렀다

보람: 너 어제 보건실에있을때!!!! 지민이가 날 밀치고 갔어 알아?!!!

여주: 내가 알아야되?

보람: 허..야 지민이 뛰쳐나가서 너한테 갔어?!!

여주: 어 나한테 왔는데?

보람: 푸흐..꼬리치니까 좋니? 지민이가 너한테 관심가져주니까 뭐라도된거같아?

여주: 아니 야 누가 꼬리를 쳐 박지민이 나한테 온거야 내가 박지민한테 간게 아니고

여주: 너 그리고 내가 이렇게 다친거 신고 안한걸 감사히 여겨 괜히 나대지마

여주: 진짜 밣아버릴꺼니까 니 그 잘난 염색한 머리카락 내가 어떻게 만들지 궁금하지않아?

보람: 너 말 다했어!!!?

여주: 너라면 퍽이나 말 다했겠다 눈치없는×아

여주: 됐다 뭐 내앞에 혼자 노발대발하는 구경거리있어서 재미는 있었어 근데 좀 시끄럽네

보람: 그래? 그럼 내가 안시끄럽게 너 그 쪽팔림? 내가 줘볼께 기다려 너

여주: 가 그냥 걸리적거리니까

나는 차보람에게 그냥 가라는 제스처를 주었고 차보람은 씩씩대며 자신의 친구들과 같이 자리를 떠났다

5분정도 기다리니 드디어 우리 차례가 되었고 급식을 받고 자리에 앉아 먹기 시작했다

정국: 오늘 급식 꿀맛

보람: 응 너는 노맛;;

정국: 응 너는 그냥 노답

여주: 푸흡ㅋㅋㅋㅋㅋ 전정국 원탑드세요

정국: (옴뇸뇸) 마시따

하정: 진짜 먹는거 생긴거는 다 토끼란 말이지

여주: 그러게 그래도 인기는 많잖ㅇ...아악..!!!

그때 내 머리위로 음식물이 떨어졌고 내뒤를 보니 차보람이 식판을 내 머리위에 식판을 대고있었다

여주: 너..뭐하냐?

보람: 잔반처리?

여주: 그래..잔반처리..잔반처리라..

나느 그대로 마시려던 물을 식판에 붓곤 그대로 물이 들어있는 음식물을 식판과 함께

차보람에게 던졌다

보람: 꺄아아악!!!!!!

여주: 아 이래야 음식물이 잘떨어진다는데 진짜 잘떨어지네

보람: 하..이게 진짜 미쳤ㄴ...지민아..!!!!!

차보람이 나에게 화내려다 갑자기 목소리를 바꾸더니 지민아 라며 박지민에게 뛰어가기 시작했고 박지민은 나와 차보람의 꼴을 보더니 옆에있던 급식실 휴지를 몇장뽑아

차보람쪽으로 가는것같았다

여주: 흐..흐읍..

나는 고개숙이고 조용히 울었다 억울했다 그냥 이상황 자체가

그러자 내머리를 누가 닦아주는 느낌이 들었고 고개를 들어보니 박지민이 내머리를 닦아주고있었다

지민: 다 묻었네..괜찮아?

여주: 지민아..나...안했어..내가 먼저한게 아니고..

지민: 너가 먼저 안그런거 알아 그러니까 울지마

지민: 너 믿으니까

지민이는 갑자기 자신의 마이를 벗더니 나에게 걸쳐주었다

여주: 나 더러워...걸쳐주지마

지민: 너가 왜 더러워 괜찮아 안 더러워

여주: 미안해..

지민: 뭐가 미안해 얼른가자 감기걸리겠네 샤베트를 머리에 부어놨으니...

지민이는 나를 데리고 급식실을 나가려하자 차보람이 화난표정으로 지민이의 손목을 잡으니

탁-

그대로 쳐내는 지민이였다

지민: 더러워

보람: 뭐...? 너 쟤한테는 안더럽다며..!!!

지민: 너니까 더러운거야 손치워 토나오니까

보람: 너...너..!!!

지민: 씨× 치우라고

지민이는 손을 뿌리치며 나를 데리고 급식실을 나왔고 나를 체육관에 데리고갔다

역시나 이번에도 농구부 샤워실에서 씻고 지민이의 체육복을 빌려입었다

여주: 지민아..있잖아...

포옥-

그때 지민이가 나를 안았다

지민: 나한테 처음 안겨봤지? 그럴수밖에 없겠네 우린 늘 가짜연애였으니까

지민: 여주야 나 있잖아 숨겨야했어 내감정을

지민: 그래서 맨날 욕도 안하고 공부 잘하는척 지냈는데 나 사실 전에 학교에서 문제아였고 일탈도 많이하고 공부하고는 담쌓은얘였어 욕도 물론 많이 했고 학교조차 많이 안나갔어 근데 이학교에서는 조용히 안지내면 가만 안두겠다는 아버지가 무서워서

지민: 계속 이렇게 지내왔는데 이번처음으로 아버지한테 욕도해봤어..소리도 질러보고

지민: 그래서 이젠 말하고싶어

지민: 여주야 좋아해

지민: 나랑 사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