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long jangan lupakan aku_"
Jangan Lupakan Aku_ Episode 8



박지민
..


김여주
제 왜저래?


권순영
몰라.. 혹시 무슨일 있어?^^


박지민
뭐야.. 제 무서워.. )) 아니? 내가 뭘? 그나저나 네 이름이 뭐야?


권순영
나


권순영
권순영 ㅎ


박지민
뜨금..))

하긴.. 내가 찐따였던 아니

왕따였던 시절이 있었다..

아니 박지민 키 존나 작아 시발 ㅋㅋㅋ

..

네가 알빠야?

갑자기 왜 시비야 시발..

왕따 주제에 말이 많네? ㅎ


ㅋㅋㅋㅋㅋ 하.. 참 까불지마..

..

???
야.. 내친구 건들지마 왜 갑자기 아무 죄없는 애를 건들고 그래..

??))

그것은 김태형이었다.

존나 애들한테 시비털고 다니네 ㅋㅋ

닌 뭐야

나? 지민이 친구인데?

ㅊ...친구?))

표정보니까 아닌거 같은데?

좋은말로 할때 꺼지지?

아니 친구라고 개새끼야.. 그치? 지민아?

ㅇ...어

아 시발.. 부잣집이라 건들지도 못하겠네 시발..


푸웁ㅋㅋ 다 똑같은 사람이다 편견하지마.. 존나 너같은 애들 길에서 떨궈지는 쓰레기 같은 놈 같아 ㅋㅋㅋ

사진 찍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퍼져나온다.

아.. 사진찍지마 개새끼들아

한 손으로 볼을 잡고)) 말 좀 이쁘게 아가리 부러트리기 전에

가자

나.. 왜 도와준 거야? 안 도와줘도 되는데..

아.. 사실 나도 그런 적 있었어.. 존나 돈 많아서 잘난척 한다고..

사실 그 이야기 때문에 나도 충격이였어

난 그냥 친해지고 싶던 것 뿐이였는데..

음.. 그랬구나..

혹시.. 또 그런일 있으면 또 나 불러 내가 발에 바퀴 달고 달려갈게!!

ㅋㅋㅋ 알았어..

고마워..

정말.

그래서 말인데..

나랑

친구하자!

음.. 그래! 좋아!!

그렇게 하여 우리는 친구가 되었다.

권순영은 그 후로 나를 개롭히는 일은 없었다.

근데.. 이제.. 또 개롭힘을 당할거 같다.

하지만 난 이제 어른이니까 절대 당하지 않고 있을거다. 물론 여주도 뺏기지 않을것이다.

여주는 이런상황 모르겠지? 당연히 모를거다.

왜냐하면 말한 적이 없으니까..

권순영을 언젠간 복수하고 싶다. 그때가 지금이 될 수도?

그렇다고 때린다는 그 소리는 아니고

어떻게든 권순영이 하고싶은 것을 못하게 만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