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long Besarkan Aku" (Jeda Singkat)
Episode 10


그 말을 끝으로


최여주/19
"흐읍...!"

우리의 입술은 닿았고

오래동안..붙어있었다


최여주/19
"...!!"

숨이 막혀 등을 팍팍 치니

입을 때어주었다


전정국/24
"주인..."


최여주/19
"하아...하....후우..."

그게...나의.. 첫..키스였다


최여주/19
"미친놈아! 그렇다고 진짜 하냐?!"


전정국/24
"주인...한번 더 하면 안대?"


최여주/19
"미친샊...!"

정국은 또 다시 내 뒷목을 잡아왔고

입을 아까보단 부드럽게 맞추었다


최여주/19
"흐읍!"

진한 키스가 되어가는중에..

"여기 사람 있어요?!"

어떤 남자의 목소리가 들렸다


최여주/19
"푸하..!"

난 정국을 온 힘껏 밀치고서 대답했다


최여주/19
"네!! 사람있서요! 살려줘요!"


전정국/24
"....."

그리고 잠시후

벌컥

문이 열리고


전정국/24
(움찔)


최여주/19
"아 태형ㅇ..."


김태형/19
"괜찮아? 어쩌다 그렇게.."


김태형/19
(정국과 눈이 마주침)


전정국/24
(움찔)


전정국/24
(여주뒤로 숨음)


최여주/19
"...?"


김태형/19
"일단 다친 데는 없지?"


최여주/19
"ㅇ ..어"


전정국/24
"....."


김태형/19
"선생님 저 여주랑 먼저 어디 갈데가 있으니 쌤은 반 가있으셔두 되요"


전정국/24
"...."(끄덕



최여주/19
"할 말? 뭔..대?"


최여주/19
'태형이랑 말을 섞는다니...!! 진짜 너무 좋다...ㅠㅠ잘생긴걸 바로 앞에서 볼수있다니..ㅠㅠ흔치 못한 기회야'


작가
엇 내 마음인대


김태형/19
"...ㅎ 여주야"



김태형/19
"나랑...사귈래?"



작가
하핳


작가
갑자기 사귀는 이유는?!


김태형/19
다 계획이 있서요오 ㅎㅎ


작가
넹넹 그러타구 함니다


작가
태태 악역 아네여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