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yek Putri Sang Pelayan
Proyek Putri Sang Pelayan [Episode 22]


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돌아가는 길-

우리는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었다.


서연아
"저기..근데 비서님은 무슨 관계 신거에요..?"


비서
"아..도련님과의 사이 말씀하시는 건가요?"


서연아
"아,네..!"


비서
"음..쉽게 말하자면..친구이자..스승이랄까요.."


서연아
"응? 그럼 왜 존댓말을 깍듯하게 쓰시는 거에요?"


비서
"공과사는 구분해야죠."


서연아
"우아..멋지시네요.."


박지훈
"치잇..쟤 하나도 안멋져..!"


서연아
"흐헿..질투하는 거야~?"


박지훈
"내..내가 뭘...//"


서연아
"어휴 귀여워~"

그런 얘기를 하고 있을때 쯤,


서연아
"벌써 도착했네.."


박지훈
"철컥-"


비서
"도련님,저는 회사로 가보겠습니다."


박지훈
"아,응"


서연아
"흐하...배고프다아.."



박지훈
"내가 맛있는거 만들어줄게"


서연아
"흐헤흫.."


박지훈
"(터벅,터벅)"


서연아
"흐아으아으..."

나는 쇼파에 축늘어져 있었다.


서연아
"흐음.."

사실,옛날이었다면

남이 해주는 밥은 생각도 못했지만,

이렇게 편하게 사니,

지금은 내가 하녀시절로 돌아가는게 상상도 안되는듯 하다.

이래서 사람들이 아무것고 가지지 못했을때 잃는것 보다,가지고 있을때에 잃는 아픔이 훨씬 크다는 거구나..

예전에는이런 생각을 할틈도 없이 일만 했었는데.

아니,에초에 이런생각을 하지도 않았지..

나,

많이 변했구나..



박지훈
"많이 배고팠지..?"


서연아
"으응? 아니! 괜찮아!"



박지훈
"흐흫..많이먹어!"


서연아
"웅!"


서연아
"오물오물"


서연아
"흐앙..너무.. 맛있엉..."


박지훈
"많이 먹어ㅎ"


서연아
"흐헿.."

이젠,이렇게 보고만 있어도 웃음이 난다.

그만큼 우린 서로를 사랑하고,

의지한다는 것이겠지..

그렇게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을때..

우리의 행복을 깨뜨릴 전화한통이 왔다.


비서
"띠리링-"


박지훈
[ "무슨일이야? 회사간다고 하지않았.."]


비서
[ "도련님....아니 지훈아..이 일을 어떡하냐.." ]


박지훈
[ "왜? 너 짜르기라도 하겠데? 풉" ]


비서
[ "하..그..아가씨 진짜 아가씨 아니잖아.." ]


박지훈
'그때 무언가 꺼림직한 느낌이 들었다.'


박지훈
'설마 연아와 관련된 일은 아니겠지?'


박지훈
[ "으..응..그렇지..하지만 우리는 이미 서로를 사랑하고.." ]


비서
[ "지금 그걸 나한테 말하면 뭐해,지금 그 일.. 회장님이 알게 되셨어.." ]


박지훈
[ "....?" ]


비서
[ "일단,회장님이 너 보신단다.빨리 회사로 연아씨 데리고 와." ]


박지훈
[ "일단..알겠어.." ]


박지훈
[ "뚝-" ]


고래자까
즈아~다시 올리는 발암의 서막!


고래자까
이번에는! 유민&가족관계가 얽혀서 만드는 발암이에요! 후후 이번편에 연아가 속으로 한 말들을 되 짚어보세요~거기에 다음화에 대한 힌트가..후훟


고래자까
지금까지는 새론이에 악행이었다면 이제부턴 본격적인 보스몹(?) 출몰입니다!


고래자까
거기다 +시부모님&가족(친척,형재,자매 등) 까지! 엄청난 발암이 되겠군요(?)


고래자까
앗..이런 소리 지껄여 놨다가..한 화만에 사이다 생기면 큰 일인데..헿


고래자까
에라 모르겠드아 어쨋든 새로운 발암♬


고래자까
헿


고래자까
20000-☆